정말 요즘 어린 것들은 머리에 개념이 하나도 없는 것 같다.
하긴 언론이나 영화 소설등을 보아도, 그렇다.
학생이 선생을 패는 세상,
선생이 학생에게 손하나만 대어도,
경찰서에 신고하는 어이없는 세상이 되었다.
요즘 어린애들 무섭다는 말이 이래서 나온거 같다.
난 고등학교를 졸업한지 4년이 지났다.
물론 나도 학교다니면서,
안 맞고 다닌건 아니다.
지각했다고, 성적이 떨어졌다고, 숙제를 안했다고,
저런 이유들로 나도 맞았다.
하긴 맞을 때마다 기분은 당연히 상했다. 나도 사람이기에..
하지만 우리시절에는 학교에서 선생들이 학생들을 때렸다고 해서,
경찰서에 신고를 하거나,
학부모가 내 귀한자식 왜 때리냐고, 부랴부랴 찾아오는 일들은 없었다.
아이들이 초등학교 다니는 초딩들도 아니고,
그렇다고 생각이 없는 장애인도 아니고,
어떻게 자기 자식 몇대 맞았다고, 어디에 멍들었다고,
부랴부랴 학교에 뛰쳐들어와서 선생을 개패듯이 팰 수가 있는걸까?
그 학생들의 학부모도 참 어이가 없다,
자기 자식이 부모의 그런 모습을 보고 어떻게 생각하겠는가?
아마 그 학부모도 학창시절에 한대도 맞지 않고 자라진 않았을 것이다.
정상적인 중,고등학교 시절을 밟았으면,
단체생활이 무엇이고, 한사람이 잘못을 해도,
단체기합을 받는 것도 기본이였을테니깐,
선생들이 성인군자도 아니고, 어떻게 매를 안대고 그 수없는 세월들을,
수 많은 학생을 가르킬 수가 있을까?
선생들도 사람이다.
참는데도 한계가 있을 것이다.
정말 요즘 세상은 무섭게 변해가고있다.
나중에 이 아이들이 크면 과연 학교라는게 존재할까?
누가 무서워서 선생이란 걸 하겠는가,
참 웃기다 선생이 학생을 때리면 그 선생은 다시는 교육이란 곳에
발도 담지 못하고,
학생이 선생을 때리면,
왜 그 학생은 전학이란 문구로 다시 학교 다닐 수 있는 것일까?
나이 어린 학생이기 때문에???
정말 어이없는 세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