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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열심히 연습하고 있는 곡이다.
남들은 초등학교때 치는 쉬운곡이라고들 말하지만 ..
정말 좌절 될 정도로 난해한 악보며... 아르페지오?라는 이상한
연주기법이란다.
쉽게 말해서 남들은 초등학교때 쳐서 쉬운곡이라 하지만
나는 베토벤의 '월광소나타' 정도로 어려워 보인다.
이제 서서히 윤관은 잡혀가는데....
훗
이제 윤곽은 잡았으니 세밀한 묘사만 추가시키면 나무랄데없는(?)
연주가 되려나?
기분이 좋다.
바람따라 흘러가는 구름에 피부를 보슬보슬 대는 느낌.
어릴때 두툼한 솜이불 가운데에서 비비던 느낌.
이 처럼 다른 일도 배워나가면서 즐길련다.
얼른 배워서 다른 솜이불에도 누워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