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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의 기도.(바다르제브스카)

권정훈 |2006.08.31 12:19
조회 54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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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열심히 연습하고 있는 곡이다.

 

남들은 초등학교때 치는 쉬운곡이라고들 말하지만 ..

 

정말 좌절 될 정도로 난해한 악보며... 아르페지오?라는 이상한

 

연주기법이란다.

 

쉽게 말해서 남들은 초등학교때 쳐서 쉬운곡이라 하지만

 

나는 베토벤의 '월광소나타' 정도로 어려워 보인다.

 

이제 서서히 윤관은 잡혀가는데....

 

 

이제 윤곽은 잡았으니 세밀한 묘사만 추가시키면 나무랄데없는(?)

 

연주가 되려나?

 

기분이 좋다.

 

바람따라 흘러가는 구름에 피부를 보슬보슬 대는 느낌.

 

어릴때 두툼한 솜이불 가운데에서 비비던 느낌.

 

이 처럼 다른 일도 배워나가면서 즐길련다.

 

얼른 배워서 다른 솜이불에도 누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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