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반이 넘어가면서 세상사는 이치를 배우게 되면서 다양한 사람들의 삶을 봅니다 얼마전
서점에 갔더니 "여자의 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 라는 책이있더군요 좀 어이없기도하고
무슨이야기 인가? 궁굼하기도 해서 책을 넘겨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10대시절 인생은 좋은 대학가면 좋은 직장 생기고 그러면 삶이 편안하고 안락하게 보장된 것으로
착각했었습니다 또 주위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거짓말을 했었고요
하지만 정작 성인이 되어서 세상을 배우기 시작하니 그게 시빨건 거짓말 이라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심지어 좋은 대학이 아니어도 인생은 얼마든지 행복할수 있고 많은것을 누리며 살수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결국 인생의 길은 하나가 아니었던 것이죠~~!!!!!!!!
흔히들 여자가 남자의 돈과 능력을 보고 결혼한다고 합니다 얼마전 결혼한 노xx아나운서의
영향일까요?? 이런생각 가지신 분들이 오히려 많은듯합니다
하지만 정말 자신의 주위사람들 모두가 그렇게 결혼하고 살아가며 그래서 서로 만나고 있는지
한번 다시생각해볼 문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 여자분들에게 약간 아쉬움과 안타까움이 있는데 왜 그렇게 자신의 인생을 제약하고 억압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느 특정나이가 되면 찐한 사랑을 해봐야하고 어떤 나이가 되면 시집가야하고 어떤 나이가 되면 나는 더이상 필요없는 존재가 되는듯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요???(친구 결혼식장가면 마치 친구가 인생이 골인점에 도달한듯 부러워하고
자신이 뒤쳐진듯 생각하시는듯하더군요..실제는 결혼은 단순한 시작일 뿐인데 말입니다)
여자나이 27살을 넘으면 퇴물이 되간다는 말같지 않은 말에 속아서 지금 자신을 학대하고 심지어
새로운 삶을 찾지 못하고 있는것이 아닌지 궁굼합니다
어리고 이쁠때 결혼하고 좋은남자 잡아야 한다는 생각은 솔직히 장사치가 물건값좋을때 팔아버려야 한다는 말과 뭐가 틀린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과연 그걸 사랑이라고 말하고 나중에
행복해질 자신이 있으신건가요??? 아쉽게도 한국의 이혼률이 얼마나 심각한 수준인지 다들 아시리라 믿습니다..
20대에 많은것을 해보겠다고 이것저것 나름대로 많이 뛰어다녀본 결과 인생이라는것이 참 활기차고 할수있고 도전할수 있는것들이 넘치는 "모험" 이라는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외국인들중 왜 30,40대 심지어 50,60의 나이에도 끊임없이 도전하고 스릴을 즐기며 인생을
사는지 알게되더군요
남여평등? 여성인권보장? 여자가 위에 있어야 여성의 권익을 보장해주고 대표하며 각분야의 대표성을지닌 여성이 있어야 여성들의 이야기가 반영될것 아닙니까?? 사회참여는 커녕 결혼과함께
속세와 연을끊는 안타까운 현실에게 이래서는 한국사회에 미래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본교육만 받은 사람들도 아니고 대학까지 나온인적자원들이 그냥 사장되는것이 안타깝습니다)
여성이 자신의 인생을 개척하고자하는 분명한 의지가 있어야 비로서 여성의 사회적인 인식도
변하리라 믿습니다 지금처럼 역차별이나 하면서 이럴때가 아니고 자신의 인생을 좀 주도적으로
살았으면 합니다
한심한 여성부가 쪼리퐁과 테트리스 없앤다고 여성들의 사회적인 지휘향상이 있는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인생을 개척하고 사회적인 관념과 상관없이 자신이 행복해 지기를 선택할때 비로서 진정한 행복이 있는것이 아닐까요??
한국인의 결혼관과 연애관 분명 변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에 정답이 없는데 정답을 찾으려고
노력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 정답을 찾으려고 고정관념에 묶여 인생을 낭비할 시간에 차라리 자신
의 인생을 찾는것이 더 중요할것입니다 그런 노력이 비로서 행복해지는 첫걸음 일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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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댓글이 불어나는것을 보면서 역시 인터넷 강국은 강국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밝힌 위에 이야기는 어디까지나 저의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어떤문제에 대해서
절대성을띤 이야기가 아니라는 말이죠
그리고 제가 위에서 이야기한 "여자의 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 라는 책은 그져 제목을 가지고
이야기 했을뿐이지 책 내용이나 저자에 대한 비판이나 비난을 한적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