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국 끓일려고 슬찬이 보행기에 앉혀 놨더니.. 앉기 싫어서 첨엔 찡찡 대더니.. 혼자서도 잘 놀더이다.
리모콘 줬더니.. tv가 켜지네.. ㅎㅎ. 내 옆에 와서는 손 잡아 달라고 손을 내밀지를 않나... 설겆이 하니까 한참 바라보더니..
어제 먹던 된장국이 싱거워서 된장추가해서 다시 끓이고 있었는데.. 왠지.. 조용???
슬찬이가 보행기에서 자고 있더이닷.. 허걱~~
보행기에서 잠을 자긴 첨이닷. 태어나서 첨이닷..
안아서 침대에 눕혔더니.. 정신없이 자는구나.. ㅎㅎㅎ~
하긴, 아침에 2시간 자고 일어나 3시간동안 그렇게 정신없이 잡고 일어서고..놀더니 졸리기도 하겠다..
어쩜어쩜.. 자는 모습도 넘 귀여워!!!
이놈.! 어쩜 이리도 귀여운거야.. 아주 깨물수도 없구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