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10.22 Haeundae --
▒ 처.음.처.럼 ▒
= 신영복 =
처음으로 하늘을
만나는 어린 새처럼
처음으로 땅을 밟고
일어서는 새싹처럼
우리는 하루가 저무는
저녁 무렵에도
아침처럼, 새봄처럼,
처음처럼
다시 새날을 시작하고 있다.
첨부파일 : 해운대 219(8230)_0400x0300.sw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