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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결석'' 네티즌 찬반격론

김진웅 |2006.09.01 16:29
조회 3,862 |추천 165

심한 생리통으로 결석할 경우 '공적인 결석'으로 간주해 출석처리되는 '생리공결제'가 올 3월부터 출석으로 인정됩니다.

그동안은 심한 생리통으로 결석할 경우 개근상을 받지 못하고 시험을 치르지 못하면 이전 성적의 80%만 인정했습니다. 때문에 학부모.교원단체.국가인권위원회등은 여성의 건강권과 모성보호를 위해 생리공결제 도입을 주장해 왔는데요, 이번에 생리공결제가 도입되어 생리결석도 출석처리되며 성적은 해당 학교에서 별도 규정을 마련해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 생리통 고통 아시나요? VS 부작용은 어쩌고?

찬성하는 쪽은 "남성들이 여성의 신체적 특성을 이해하지 못한다"며 생리통 가지고 학교를 쉬냐고 하지만 "고통을 느껴보고 싶은 사람은 아랫배에 압정 100개를 꽂아 보라"고 호소합니다. 그러나 한편에선 반대목소리도 높습니다. 높은 중간고사 성적을 100% 인정받기 위해 기말고사 때 생리를 이유로 결석하거나 일부 학생이 결석핑계로 악용할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또 남학생에 대한 역차별이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나도 여자지만 생리결석은 차별'이라며 반대하는 여성도 있고 "나는 남자지만 옆에서 보니 안스럽더라"며 찬성하는 남성도 있는데요, 생리결석 어떻게 생각하세요

 

대략 52빠센트가 부작용우려를 예상했네요 ^^

추천수165
반대수0
베플이효진|2006.09.02 15:01
정말 생리통의 아픔을 모르시는 분들이 많군요.. 저는 유별나게 생리통이 심한 경우라 너무 아파서 아침에 울고있으면 아빠가 학교까지 태워다 주신적이 허다합니다.. 한달에 한번 게보린을 입에 달고 살아야 한다는 1개 먹으면 이제 진통제 역할도 안되요 요즘은 면역이 되서 그런지 2알 3알 먹어야 안아프거든요.. 너무 아프다고 자궁을 들어내버릴수는 없잖아요 ;전 아직 고등학생인데 생리통때문에 산부인과를 다녀본 일도 허다하고 그런답니다 정말로 심하게 아픈 사람들도 많아요 악용으로 쓰는 이들 때문에 정말 아픈사람들까지 그런 사람으로 쌍그리 .. 묶여야 되는건가요 .. 학교에서 양호실을 가라고 하시는 분들 혹시 알고 계신가요..? 양호실은 2시간이상 가면 안된다는거.. 하루죙일 양호실에 누워있을수 없다는것.. 양호실에서 1시간 쉬고 다시 교실로 올라와 약을 먹으며 배를 끙끙 안고 아파해야 한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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