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한 생리통으로 결석할 경우 '공적인 결석'으로 간주해 출석처리되는 '생리공결제'가 올 3월부터 출석으로 인정됩니다.
그동안은 심한 생리통으로 결석할 경우 개근상을 받지 못하고 시험을 치르지 못하면 이전 성적의 80%만 인정했습니다. 때문에 학부모.교원단체.국가인권위원회등은 여성의 건강권과 모성보호를 위해 생리공결제 도입을 주장해 왔는데요, 이번에 생리공결제가 도입되어 생리결석도 출석처리되며 성적은 해당 학교에서 별도 규정을 마련해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 생리통 고통 아시나요? VS 부작용은 어쩌고?
찬성하는 쪽은 "남성들이 여성의 신체적 특성을 이해하지 못한다"며 생리통 가지고 학교를 쉬냐고 하지만 "고통을 느껴보고 싶은 사람은 아랫배에 압정 100개를 꽂아 보라"고 호소합니다. 그러나 한편에선 반대목소리도 높습니다. 높은 중간고사 성적을 100% 인정받기 위해 기말고사 때 생리를 이유로 결석하거나 일부 학생이 결석핑계로 악용할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또 남학생에 대한 역차별이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나도 여자지만 생리결석은 차별'이라며 반대하는 여성도 있고 "나는 남자지만 옆에서 보니 안스럽더라"며 찬성하는 남성도 있는데요, 생리결석 어떻게 생각하세요
대략 52빠센트가 부작용우려를 예상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