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사랑 토람이' 라는 드라마를 봤습니다.
저번 추석인가? 설날 특집으로 보여주었던 드라마입니다.
그런데 또 한번 생각이 나서 컴퓨터로 보았습니다.
저는 그 드라마를 보는 순간 너무 가슴에 와 다았습니다.
저도 예전에 도도란 강아지가 있었는데 한 마리는, 병에걸려
죽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또 제 2의 도도도 말썽을 많이 부려서
엄마에게 한참을 맞고는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안내견 역활을 하는 토람이는 정말 영리하고 정이 많은
개라는 것을 알고는 문득 우리 도도들이 생각이 났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토람이가 암으로 죽는 그 순간 저는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습니다. 도도는 우리 때문에 저 하늘나라로
여행을 갔고 제 2의 도도는 또 우리때문에 한참 상처만 주고
다른 주인에게 갔습니다.
저는 나의 강아지들에게 잘 해준게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죽어가는 모습을 보고 울면서 또 맞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또 울고.
우는 모습밖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잘 살고 있을지 
걱정이 되네요. 정말 고마웠던 친구들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