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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네 개 생겼다...

나그네 |2006.07.07 00:18
조회 13 |추천 0

내 웃 옷 사이즈가 110 이구만...갑자기 올해 부터 몸이 나기 시작허드만은 것잡을 수 없드라고...

옷을 잘 안사입어갓고 마땅히 몸에 맞는 옷도 없고저번에 동생이 사서 보낸 옷도 105 고

그렇게 입고 다닌디 어제는 엄마가 왔드만...

 

근디, 방안에 못 보던 옷이 있드라고...본께, 동생 회사 로고가 막힌 작업복과 투쟁투쟁헐때 입는

검정색 조끼어쩌거나, 웃터리 네 개허고 조끼 한 개

 

그나, 큰일이네...

 

담배을 줄여야 허는디 이늠의 주식시세 볼때와 종목 분석헐때 거의 입에서 담배가 안떨어지구만

그렇다고 종목 분석을 안헐수도 없고주식을 안헐 수도 없고

 

종목분석허는데 기본으로 3시간이 걸린게 피는 담배 만도 얼마지

 

어쩌거나, 3늠 골라 낫는디 한 늠은 확실히 상한가 갓것 같고오늘 매수 해 논 늠 낼 팔고

이늠은 단타 쳐야지

 

그나, 도청에 도로에 데꾸보 설치해 달라고 민원을 넣었는디 좀전에 광주서 전화 왔드만...

지들이 올께 길 안내을 해 주라드라고..속절없이 그러라고 했드만은 안만 생각해도 말을 잘못 했다

그렇지 않아도 주식 헐때는 페턴이 무너진께 엄마와 말도 안할 정도인데 그마들 오면

 

잡애기들이 언제 오냐?고 물어 보면 언제 온다고 애기을 해 주던가?

무턱대고 지들이 오면 안내 해 달라니 원

 

휴대폰에 전화 번호 찍혔은게 니들이 알아서 찾아 가라고 전화 때려 야지

어지간허면 시간 내갓고 밖에 나갓다 올 수 있는디 초을 다투는 초단타 칠 종목을 들가다본게

잘못허면 몇 십만원 손해 날수도 있고  몇 일동안 맘 고생해야 할 수도 있으니가...

 

그나, 이참에 북한이 미사일 싼거에 대해 일본과 미국은 대응이 빨랐는디 정작, 한국은 대응이

늦었다고 언론에서 떠든께 청와대에 있는 애가 그랬다드만...

 

'굳히 국민을 불안허게 할 필요 없고 새벽 시간에 대통령이 인나갓고 대응 해봐야 답도 안나오고

국익을 위해선 언론이 자극 허지 말아야 헐거 아니냐'

 

철처히 자잘못도 모르는 인간들이드만

하긴, 전쟁나면 당장에 헬기 뛰워갓고 제주도로 톳겼것지

그 따위 국익에 대해 짖거리지나 말지...

 

입만 벌렸다허면 국익이고 한미 FTA도 국익을 위해서란디 세살 먹은 애들도 서민층은 아예

죽으라는 소리나 같은디 FTA 해갓고 경제 발전헌다고 서민이 사냐고!?

 

암튼, 서해 교전때을 기억허나?

 

한일 월드컵때데 당시 대통령직에 있었던 김대중이란 사람은 일본 수상와 나란히 일본서 월드컵

보고 자빠 졌드만...서해 교전이 전쟁으로 이어 질 수 있는 상황인데 굳건히 끝까지 월드컵만

봤다드라고...

 

어떻게 이런 것들이 대통령인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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