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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라레 (サトラレ: Satorare, 2001)

류영주 |2006.09.04 16:33
조회 39 |추천 0


 

  일본 / SF, 판타지, 드라마 / 129분 / 감독: 모토히로 카추유키

  (★★★☆☆)

 

  말을 하지 않아도 자신의 생각과 마음이 주위사람들에게 전달되는 기이한 능력을 지닌 초능력자 사토라레의 이야기를 다룬 판타지 드라마이다. '모닝 신(新)매그넘 증간(增刊)'에 연재되었던 사토 마코토의 동명만화-우리나라에서 '돌연변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영화 속 이야기는 일본에서  7번째 사토라레로 확인된 풋내기 레지던트 청년을 둘러싸고 정부차원의 특별관리위원회(특능보전위)로부터 정신과 의사 '마츠 요코' 파견되면서 펼쳐지는데 국가에선 천재적 두뇌를 지닌 사토라레를 보호하고, 국가에 지대한 기여를 하도록 활용하기 위해 주인공이 사는 마을과 병원사람들 모두 이러한 초자연적 현상을 본인이 모르도록 하여 평범한 삶을 살게한다.

  마치 생각을 알 수 있는 능력이 생긴 주인공이 등장하는 의 서로 뒤바뀐 설정에 주인공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사실을 숨기고 행동한다는 의 상황설정과 흡사하다. 영화는 주인공의 초자연적 현상을 통해 말과 행동이 다른 현대사회를 풍자하는 한편 거짓없는 진실된 마음을 주제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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