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과 희열은 정말 상반돼는 것인가?
만남의 또 다른 이별의 시작이고?
정말 세상의 모든 것들이 상대 적일까?
왜 평상시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끝나거나 위기의 순간에는
절실히 느껴 지는 것일까?
긴장하지 않아서 일까?
무엇때문일까?
자기의 잘못임을 알면서 그 잘못을 또하고 그다음에도 내가 그것을
고치지 못하고 잘못 할것을 안다면.. 내가 멍청한 것일까?
싫다.........
삶의 의욕이 다시금 생겨난다... 마치 어린아이 처럼 사탕 하나에 금새 울던 울음을 뚝 그치고 방긋방긋 웃는 모습 처럼...
난 아직 그렇게 어린아이인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