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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대화

위명화 |2006.09.07 00:03
조회 37 |추천 0

16987번째 별이 말한다.

 

"그는 널 사랑하지 않아.

 그는 너와의 관계에 대해 확신을 하지 못하고 있거든.

 자신의 미래와 너를 두고 저울질 하고 있단다.

 그를 못 잊는 너의 맘은 잘 알겠어.

 하지만 그가 너의 운명 이라면 언젠가

 너에게 영원히 마음을 열 날이 올거야.

 

 그러니, 넌 너의 길을 열심히 걸으렴.

 넌 앞을 향해 씩씩하게 걸어갈 때가 가장 아름답거든.

 이제 슬픈 눈은 하지마.

 너의 반짝 반짝 빛나는 모습을 보여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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