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구리고 여기 저기 공감톡읽으러 댕기다 문득!!
짠도리 얘기읽고나서 퍼특 떠오르는 그녀석!!그래서 저도 한번 올려봅니다.![]()
아뒤는 내껄 올리면 알까바...오빠 아뒤로 했어요.^^![]()
지금으로부터....6년전쯤인거같네요...
아니 그녀석과의 인연의끈은...10년전에 이어졌죠...
중딩때 같은반이었거든여~~
사실 그때 제가 그녀석을 짝사랑 했더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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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략(잊고살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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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사회인이되고 직장생활하던중...참...그때생각하면
채팅이란게 위대하단생각밖에 않들어요...ㅋㅋㅋ![]()
친구가 채팅을 했는데 제 동창과 하게된거예여...그래서 그동창과
그녀석도 함께 볼수있었죠...술먹고 이런저런얘기하다가...
내가 너 좋아했었다...(생략)그래서 사귀게 됐어요..그날바루...![]()
몰랐어여..그녀석이 그런녀석인줄...
아주 대단한 녀석이거든여...![]()
군제대후 복학하기전이라 알바했어요...
이해해요..돈없는거...술먹어도 내가 먼져계산하고..그녀석생각해서
밥먹잔 말도 않했어요...친구들이랑 더부러 꼽사리도 끼고...그렇게
그냥져냥 지냈는데요...![]()
지방에 알바해서 제가 주말에 내려갔습니다..내가보기엔 그녀석
기차비때문에 내가 갔었던거같애여...![]()
진짜 자기가 알바해서 알바비받았다고 쏜대요...요기 좀전톡이랑 너무비스...
글서 갔는데 진짜로 김밥집이었어요...가서 김밥2인분먹었어여.달랑...
머먹고싶냐더니 지가 김밥먹고싶다고...ㅠㅠ![]()
글서 니가 밥샀으니까..ㅡㅡ 내가 술살께...
술먹었어여.오지게 쳐먹져..주디를그냥...ㅠㅠ 저는 그때부터 생각했어요...![]()
이거 사랑해도 눈에 그런거만 보이는게 문제가있구나..ㅋㅋㅋ
술먹고나더니 노래방 가잡니다...근데 하는말이 뭔줄아세요??
나돈 없으니까 30분만 불르께...니가돈내고 가자...ㅡㅡ![]()
안갔어요....ㅠㅠ 친구들과 밤새 뽀사지게 술먹어도...잘내야 만원쯤?
몰랐어요... 제 친한친구가 그녀석과 사귀는거 알고 묻더군요.
데이트비용 누가내냐고...금서 걔 한번도 안내지?그럽디다...![]()
고딩때부터 유명했대요..소문이 자자해...여자는 따르는데 남자가
짠도린지...뭔지...10원하나를 안썻다하드라구여...
휴...내팔자..진짜 첫사랑 만나나 했더니...걔 그렇게 못사는집애도아니구
막내구...집에서도 이뻐라하고 그러는데..![]()
이루 말하기 힘들구요..결정적으로 헤어지게 된계기!!!
김밥사건이후 늘그런 만남이후...아버지 생신이랍니다...
그래서 선물샀대요...나름 궁금해지데요..뭐샀는데 이랬더니보여주더라구여...
브랑...삐리리에서 구두를 샀는데 15만원정도 했어요.기억에..![]()
참고로 걔네 아부지 시골에서 농사지으세요..ㅡㅡ
물론 농사지으신다고 구두안신는거아니지만...이건아니잖아~~~안그래요...
걔 그럽니다...논밭에 일나갈때도 신고나가라고 할꺼래요..![]()
아들이 사준거라고 자랑하고 다니라고...ㅡㅡ
난 뭡니까...ㅡㅡ 나없음 안된다더니...니미럴.... 그래서 끝냈어요...
구질구질하게 들러붙드라구여...
서울까지 찾아왔더라구여...정말 좋아하긴했었는지...
근데 마지막이 더 웃겨요...![]()
커피숍에서 만났는데 커피값제가냈어요...ㅠㅠ
글고 내가 기회를 주겠다고 그랬어여...하도 매달려서...
지가 뭘잘못했는지도 몰르고... 그럼서 막차로 내려가라고했더니
차비 없다고 재워달래요...ㅡㅡ <친구랑 자취중이었음>
아쒸...정떨어져서 바로 쫑해버렸어요...![]()
오래전 기억이지만..나 잘한거맞죠?
그녀석 홈피가보니 여친있드라구여..하기사 지금은 그녀석도 사회인이
됐으니 김밥이상은 사주겠죠?
오래전 기억인데 다시생각하니 주먹이 불끈쥐어지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