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워 하고싶어도 미워 할수가 없다 ㅠㅠ
그때는 왜이러케 화가났는지...
그리고 하루자고일어나면..
다시 보고싶은건지..
솔직히..그때 사진만 안지우고 보여줬더라면...
그러케까지 화는 안났을텐데...
내가지금 뭐때문에 자존심을 부리는건지..
뭐때문에...연락을안하는지도 잘 모르겠따...
그냥 먼저 연락하고..먼저사과하고..소영이의 질문에
답변하면...왜안되지...나도 잘모르겟따..
지금은..솔직히 화도안난다..그냥 보고싶을뿐이다..
아직도 그 사진이 궁금할뿐이다..소영이는
그사진이...준영이라고 하지만...나는 믿을수가 없다..
그냥 이상한 잡생각들이 생각난다...소영이를 믿고싶은데..
아니 믿어야되는데...믿음이 안간다...
소영이와 싸우고...집에 왔을때..잡생각이 너무 많이 들었다..
그래서 잠을 청하려 했지만..
도져히 잠이 오질않는다 ㅠㅠ
그러케 1시간이 지난거 같다...결국 꾸역꾸역 잠이 들었나보다
출근해서 네이트온을하는데..소영이가 있따..
이러케 말하고싶었다.."그때 왜 사진을 안보여줬으면 왜 내가
보면 안되는거냐?" 이러케 말하고싶었다..
그럼모하냐...이미 사진은 지워졌고..지금 소영이가 변명을 한다고
해도 나에게는 그냥 핑계밖에 들리지 않는다..
더이상 싸우고싶지않은데..그떄 내가 참았어야했는데..
그때 그 영화표가 아까운게 아니고...지금까지 소영이랑 사귀면서
싸운 시간들이 아까울뿐이다 ㅠㅠ남 부럽지 않게..사귀고싶은맘은
누구나같은데...정말 남부럽지 않게 사귀는건 힘들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