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니까 웃어주는거고..
친구니까 울어주는거고..
친구니까 같이 아파해 주는거고..
친구니까 서로 위해주는거고..
친구니까 사랑해주는거고..
친구니까 욕하는거고..
친구니까 싸우는거고..
친구니까 장난치는거고..
친구니까 믿어주는거고..
친구니까..모든걸 다 해주는건데..
친구니까..모든지 친구니까..
친구가 뭔데?..뭐가 그렇게 잘났길래..
그 한번의 우정이..
세상 끝까지 안고 가게해..
그래서 그냥 끊고 싶어도..
좀 안맞으면 바로 절교하고 싶어도..
그 친구와 맺은 추억이 너무 많아서..
쉽게 인연을 끊을수가 없어..
참..정이란거..
어쩔때는 고마운데..
어쩔때는 너무 무섭다..
그 친구없이는..아무것도 못하게 만들어버리거든..
by.김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