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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소원

김소원 |2006.09.09 13:43
조회 37 |추천 0

친구니까 웃어주는거고..

 

친구니까 울어주는거고..

 

친구니까 같이 아파해 주는거고..

 

친구니까 서로 위해주는거고..

 

친구니까 사랑해주는거고..

 

친구니까 욕하는거고..

 

친구니까 싸우는거고..

 

친구니까 장난치는거고..

 

친구니까 믿어주는거고..

 

친구니까..모든걸 다 해주는건데..

 

친구니까..모든지 친구니까..

 

친구가 뭔데?..뭐가 그렇게 잘났길래..

 

그 한번의 우정이..

 

세상 끝까지 안고 가게해..

 

그래서 그냥 끊고 싶어도..

 

좀 안맞으면 바로 절교하고 싶어도..

 

그 친구와 맺은 추억이 너무 많아서..

 

쉽게 인연을 끊을수가 없어..

 

참..정이란거..

 

어쩔때는 고마운데..

 

어쩔때는 너무 무섭다..

 

그 친구없이는..아무것도 못하게 만들어버리거든..

 

                        by.김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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