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내게 가장 중요한말... 난 죽을것을 알면서 살아가는 사람이 되지 않는다..
사는 내내 죽음을 두려워하며 겁쟁이로 살아가고 있는것 같다...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리라...)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난 춤 추지 못한다. 다른 사람들이 보고 있는것 같아 챙피해서,
못춘다고 손가락질 할까봐... 막춤을 추는 친구들을 부러워할뿐이다.
그리고 집에 돌아와 연습을 해보는 소심함...
아무도 보고 있지 않은것처럼 춤춰보리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난 노래를 잘 부르지 못한다. 그때문에 노래방도 더욱 가기 싫어하고...
내 좋지 못한 목소리, 틀린 음/박을 듣고 혹시 웃지나 않을까
놀림이 되지 않을까하는 소심함에...
그리고 집에 돌아와 연습을 해본다...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노래를 불러보리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나의 일에 관한 자부심으로 열심히 일하리라... 돈에 이끌리는
사람이 아닌... 그 일로 인해 즐겁고 당당해질수 있도록)
살라...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오늘'은 내일 눈을 감는사람에겐 마지막인 하루이다...
그런 마음으로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이해하고 용서하고 행복해하고
기뻐하고 웃고 놀고 공부하고 평안하자...)
이 시를 공감 공감하면서 한가지 공통점이 생겼다...
두려움...
두려움이 나를 부끄럽게 만들었던 것이다.
나를 나됨보다 낮게 만들었던 것이다.
두려움이
나를... 사랑을 못하게 했다.
나를... 춤을 추지 못하게 했다.
나를... 노래를 부르지 못하게 했다.
나를... 일을 즐겁지 못하게 했다.
나를... 삶을 행복핮 살지 못하게 했다.
나에게...
사랑하리라....
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