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떤 사내가 식당으로 들어왔는데 식당 내의 모든
사람들이 잘 아는 사람인 듯 했다.
이 사내는 이 테이블에서 저 테이블로 다니며 모두에게
인사를 건넸고 모두들 그의 관심을 반기는 눈치였다.
이 사내는 목사님의 테이블에도 왔고, 목사라는 소개를
들은 뒤 그 자리에 앉아 놀라운 이야기를 시작했다.
제가 어렸을 때 이 식당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살았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미혼모였습니다. 여기
테네시의 작은 산골마을에선 소문과 거부의 대상이 될
수 밖에 없었죠. 사람들은 어머니를 거칠게 대하고
조롱하며 거부를 했습니다.
그 자식인 저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학교에서는 놀림감
이었고, 아이들은 저를 피했습니다. 결국 나이가 들면
들수록 내성적으로 변해갔습니다.
저는 주일마다 교회에 가서 그 뛰어난 설교를 들었습니다.
교회에 들어가면 사람들의 수군대는 것이 들렸고 모두들
“저런 애가 교회에 나오다니.”라고 생각한다는 것을
알았기에 내 얼굴에 대고 그런 말을 하지 못하도록 미리
피한 겁니다. 어느날 설교말씀이 너무나 좋고 마음에
와 닿기에 빨리 빠져나갈 생각을 하지 못했고 갑자기
예배가 끝나버렸고, 목사님이 제 눈을 마주치며 이렇게
말씀 하시더군요 ‘넌 어느 집 아이지?’ 목사님이 물었죠.
아무도 움직이지 않았어요. 예배당은 머리카락 떨어지는
소리도 들릴만큼 조용해졌습니다. 나는 너무나 당황해서
발끝만 간신히 내려다 보았죠. 감히 숨을 쉴 엄두도 나지
않았어요
목사님은 큰 실수를 했다는 사실을 즉시 눈치채셨습니다.
한순간의 망설임도 없이 목사님은 큰 미소를 띠고 어깨를
피며 크고 낭랑한 목소리로 말씀하셨죠. 예배당에 있는
사람들이 모두 다 들을 수 있도록 말입니다.
“그래, 누군지 알겠다. 똑같이 닮았군. 넌 하나님의
자녀로구나. 하나님이 자랑스럽게 생각하실 게다.”
그 날 그 일은 나에게 강한 자신감을 주었지요! 나의
삶을 바꿔 주었습니다.
그런 후 이 사내는 목사님 내외에게 인사를 한 뒤, 식당 내
다른 사람들과도 인사를 하고 악수를 하며 식당을 떠났다.
나중에 계산을 하며 목사님은 웨이트리스에게 아까 그 친
근감 있는 사내가 누군지 아냐고 물었다.
“물론이지요.벤 월터 후퍼씨를 모르는 분은 없어요.
테네시의 전 주지사 아닙니까.”
마음을 훈훈하게 해주는 이야기 아닌가? 긍정적인 사고의
위력을 잘 보여주는 이야기이다.
나 인간 권진한이 한말씀 올리겠습니다.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자격이 부족하기 때문에, 또는
분수에 맞게, 형편에 맞게 살아야 함으로 본인의 야망도
절제해야 한다고 믿도록 조건화되었다
우리는 직원으로 고용될 자격은 있어도 고용주가 될
자격은 없다고 믿도록 조건화되었다.
우리는 편안한 삶을 살 가치는 있어도 재정적으로 독립
할 자격은 없다고 믿도록 조건화되었다.
우리는 추종자는 되어도 지도자는 될 자격은 없다고
믿도록 조건화되었다.
나의 꿈을 내 스스로 디스카운트하지 말자!
나도 사업주가 될 것이다.
나도 지도자가 될 것이다.
나도 야망을 크게 가질 것이다.
짐승들아 내꿈을 쪼개지 말지어다..왜?
“그래, 누군지 알겠다. 똑같이 닮았군.
넌 하나님의 자녀로구나.
하나님이 자랑스럽게 생각하실 게다.”
나도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이다.!!
나에 대해서 잘 모르는 짐승들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