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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Days- 얼만큼 좋아?

김제헌 |2006.09.11 00:15
조회 25 |추천 1

그녀가 갑자기 내게 물어봤습니다.

"내가 얼만큼 좋아?"

순간 당황했습니다...

생각해 보지 않았기에...

그녀를 사랑하는데 나에게 얼만큼이란 단어는 필요 없었으니까...

그래도 그녀를 위해 생각했습니다...

처음에 답한 대답에 그녀는 실망한듯 했습니다.

갑작스러워서 내 진심이 담긴 대답을 못했습니다.

부끄러웠습니다.

그녀에게 내 진짜 마음하나도 제대로 전하지 못한다는 것에...

가슴이 찢어졌습니다.

그녀가 실망했을까봐...

그래서 지금 고백해 봅니다.

이 세상 바닷가에 있는 모래알 갯수만큼 사랑한다고

저 우주 은하수에 있는 별자리 갯수만큼 사랑한다고

내 몸을 구성하고 있는 세포들 갯수만큼 사랑한다고

내 평생 뛰고있을 심장 박동수 횟수만큼 사랑한다고

이 지구 살고있는 나무 잎사귀 장수만큼 사랑한다고

아니...

모래알,별자리,세포,박동,잎사귀 그 모든걸 합쳐도

체우지 못 할만큼 ...

나는 ...

그녀를 사랑합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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