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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하나하나가 너무도 또렷할 때가 있다.^^ 그렇

김찬수 |2006.09.11 13:00
조회 24 |추천 0


보이는 하나하나가 너무도 또렷할 때가 있다.

^^ 그렇다고 시력이 갑자기 좋아지거나 한 건 아니다.

그런것 같다. 의욕과 자신감, 열정적인 사고를 하거나 할때

생각이 또력해 지면서 보이는 시야도 흐릿함이 가시면서

또렷해 지곤 하는 것 같다.

 

휴~

 

이번주는 정말 정신없이 일정이 지나가버린 한 주였다.

청주->대전->대구->부산->다시대구

오랜만에 대전에선 후배를 봤다.

귀여운 것~ 꼭 얼른 결혼해서 잘 살거라~

요즘 부산을 자주 들르는 것 같다.

이번엔 송정, 해운대, 광안리, 동래, 온천장까지

여유롭다기 보다는 여유로워 보이려 부단히 노력할 수 밖에 없는

한 주였다.

덕분에 기름값 장난아님 ㅠㅠ

그래두 그럭저럭 재밌는 한 주였다.

술자리도 넘 많아서 좋았고, 물론 내가 돈 쓰지 않아서 더 좋았고

^^

참, 용석이 형 봐서 넘 좋았다.

이젠 진정한 오너이기에 빈틈을 가진 사람임에도

자신의 일이기에 부단히 노력하는 모습은

또 다른 생각을 하게 하기도 했다.

담에 가면 꼭 마늘 닭똥집 먹어야 겠다. ^^

스읍~ 갑자기 달짝지근 한 것에 소주한잔 하고 싶다.

 

마지막은 대구다.

담주 초에 얼른 일 끝내고 올라가고 싶어서

다시 대구로 오게 되었다.

어쩜 대구나 부산이 이젠 정겹게 느껴지긴 하지만,

그래두 설공기가 그리워 진다.

 

좀더 맙 다잡고, 얼른 한국을 벗어나고 싶다.

꼭 계획 잘 세워서 말뿐인 내 모습이지 않고 싶다.

유럽의 PUB에서 커피한 잔을 마시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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