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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CPU를 보면...

유정용 |2006.09.11 14:50
조회 54 |추천 1


군대 가기 전에 내가 구입한 Pc의 시피유는 팬티엄 III 800 이었다...

 

보다 빠른 CPU에대한 경재에 대해서 언제부턴가 그 속도가 현저하게 떨어지고 있다... 한계에 부딪친것 같은 느낌이랄까?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을때 1년... 아니 3개월에 한번씩 CPU의 속도가 우후죽순으로 마구 마구 빨라졌다...

 

286AT 에서 386DX 로 넘어 갈때 그 엄청난 체감 속도란 이루 말할수 없었다...

 

그리고 1년간 우후죽순으로 나타난 CPU 만도 무려 386에서만 3종류에 486에서는 4종류에 다랐다...

(1993년~1995년)

그리고 대학에 진할 무렵 팬티엄이란 녀석이 등장했다...

 

흔희들 586이라고 불리우는 녀석들이었다...

 

그리고 이녀서들도 1년에 여러 모습으로 변신을 한다...

 

가장 변신이 심했을때가 팬티엄 에서 팬티어2로 넘어 갈때 였다.

(1995년~1997년)

속도에서는 200Mhz를 넘어서면서 더이상 속도를 끌어 올리지 못한 이유가 발열이었다... 발열을 획기적으로 잡을수 없자...

 

CPU에 처리 속도 말고 MMX에라는 신기한 제주를 가진 녀석을 넣었다... 그러면서 나온 최초의 CPU가 MMX233 이였다...

물론 팬티엄 도 팬티엄 II도 아닌 녀석이 참 중간에 어중간하게 끼어 버린 녀석이다...

 

그렇게 한동안 CPU의 속도 경쟁은 색다른 MMX란 녀석을 내 놓으면서 한풀 꺽이는가 싶었는데...

1998년

 

획기적으로 발열을 잡는데 성공을 했다...

 

그리고 CPU의 속도는 매년 2배씩 증가하기 시작했다...

1998년 ~ 2000년까지

 

한마디로 엄청난 발견이었던것 같다... 이 계기를 발판으로 그때 당시 2010년에는 10GHz란 속도를 넘어설것으로 관망했다...

(나만 그랬나?)

 

하여간 팬티엄2와 팬티엄3의 경계가 되었던 속도는 450Mhz였던것 같다...

메이보드에 슬롯으로 CPU를 꼽아 쓰던 팬티엄 II에서 팬티엄 III는 다시 메인보드에 그냥 꼽는 식으로 바뀐다...

 

그리고 팬티엄3와 팬티엄4의 경계랄까?

그건 1GHz를 넘어 서면서 부터라고 해야 될껏 같다...

(2000년)

 

그러다가 주춤하기 시작한게 2004년 3.0C 프레스캇이란 놈이 나오면서 부터라고 해야 될것 같다...

 

지금 우리가 일반 개인PC에서 사용하는 싱글코어 CPU의 가장 빠른 클럭은 3.7GHz 로 알고 있다... 4.0Ghz를 넘어 서지 못하고 있다.. 무려 2년동안...

 

그럼 그동안 CPU만드는 회사들은 넉놓고 있었던것인가?

 

아니다... 예전 팬티엄에서 팬티엄2로 넘어갈때 MMX란 녀석을 내놓았던것 과 마찬가지로...

 

2005년에는 HT(하이퍼레스팅) 이란 기술을 CPU에 넣었다.

이 기술은 컴퓨터 CPU가 마치 두개 인것 처럼 멀티 작업을 할수 있다는 체제로 실제로 CPU는 하나지만 두개처럼 느끼게 만들었다고 했다...

나도 이 기술에 혹했다.. 듀오가 오기 전까지...

실제로 2004년 12월 쓰고 있던 팬티엄3이 고장나는 바람에 업그레드 할려고 했는데.. 그당시 나온 잡지나 인터넷 지식으로 는 3.0(C)GHz, 8KB, 512KB, FSB800, mPGA478, 130nm, 32bit, 싱글 코어 이놈이 가장 좋았다...

그래서 미련없이 48만원을 투자해서 장만했다...

 

그리고 2005년 새해 벽두에 난 천둥 벼락을 맞은 느낌이었다...

 

이유는 듀오란 녀석이 나온것이다..

64비트

PCI-Express

DDR2

 

흑... 그러나 어쩌겠는가?

이미 업그레이드 한 컴퓨터 앞에 놓고 그렇게 넋을 놔봤자...ㅋㅋㅋ

 

하여간 CPU업체들은 또다시 기능으로 장난을 시작했다...

당분간 속도 경쟁은 없을것 같다... 다시 획기적인 구조를 만들기 전까지는 말이다...

 

아차 위에 사진 팬티엄4 사진과 같이 올린 녀석이 지금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놈이라고 하는데.... 제원은...

2.93GHz, 64KB x 2, 4MB, FSB1066, 65nm, 64/32bit, 듀얼 코어, 65W  1,273,300원 (최저입니다...)

 

제품의 제원을 보더라도 CPU 기본 속도는 아직도 내 컴퓨터가 빠른다...

그러나...

부수적인게 그걸 따라와 주질 않는다...

S-ATA II

PCI Express X16

DDR3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지금 가지고 있는 CPU가 나처럼 애매한 녀석들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위해 저가형으로 메인보드 하나만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

아주 조그만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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