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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듭...

이휘범 |2006.09.12 00:28
조회 13 |추천 0

  이미 묶여버린 매듭이 이젠   너무 꽉 묶여 버려서 풀지 못하게 되었다.   어떡해야 할까?   오늘도 난 그딴 어이없는 것들을   계단 한 중간에 앉아   힘들어 오르지도, 아까워 내려가지도 못하는   그따위 자세로 고민하고 하고있다.   간단하잖아... 끊어버리면 될것을...   하지만, 내 가위는 이미 무뎌진지 오래되어 버렸고,   난... 또다시 주저앉아 버렸다.   그러면서도 욕만하고 있다. 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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