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제주도에거주하고 있는 29살 주부입니다.
임신5개월이라 남들이 보기엔 몸매 관리 안해서 좀 뚱뚱해 보이는정도??
얼마전 9월9일 토요일!!
제주도에 쇼핑타운이라할수있는 칠성통에서 임부 바지를 하나 구입하고 동생과
택시를 타고집으로 오던길이였습니다.
택시 안에서 담배 냄세가 솔솔 나길래 동생과 어디서 이렇게 담배 냄세가 날까??
한참을 달리고있는데... 기사분에게 전화가 한통걸려오더라고여...
한손으로 전화를 받으면서 다른 한손을 핸들에 올려놓았는데 ....
세상에나... 그 다른한손에 담배를 쥐고 계시더라고여.
당황한 나머지 "아저씨. 지금 담배피우세요?? " 하며 소리를 버럭 질렀습니다.
그랬더니 기사님 왈" 왜여? 피우면안돼요?" ...................
정말 순간 할말을 잊었습니다.
제가 그동안 택시를 타면서 기사님같은분 처음이네요.
어떻게 손님을 태우고 가며서 담배를 피우세요?
하니~~~~
기사님왈~~~
담배피우면 안돼는 법이라도 있습니까?
더이상 어떻게 말을해야할지...
그러더니 조금있다 또 한마디가... "그냥 조용히 정중하게 "꺼주시면 안됄까요??" 하면되지 젊은사람이 어른한테 소릴지루고 싸가지 없이 말야"
아~~~
기사님이 태운사람은 어린 아이가 아니고 한아이를 뱃속에 품고있는 임부라 설명한뒤 차를 세웠습니다 ㅜㅜ
더이상은 말로 안될사람이고...
상식 이하의 사람이구나 판단해서죠...
아무리 어려보인다하고 성별이 다른 여자는 손님이 아닌지...
그 기사분... 나이도 꿰있으신분이셨는데... 오십대 후반에서 육십대초??
나이도 많으신분같아 차마 욕은 입에 담지 못하고.
제가 과민반응이였을까여?
원래 손님태우고 기사님들 담배 피우시는데 저만 처음 본걸까여?
게다가 젊은 여자가 어른한테 소릴지른다며 싸가지없다고...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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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이런저런 많은 의견들 감사합니다...
우선 제가 차분히 말씀을 건네지 못한점... 잘못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위에 표현을 소리를 버럭이라 표현했지만, 제가 막 소리를 지른것이 아니고 좀 당황한 표현을 그리했던것이고....
먼저 그전에 동생과 왜이렇게 담배 냄새가 나지?? 하는 소리는 기사님이 분명 들었는데 아무렇지도 안게 장거리를 그냥 달렸다는점...
그리고 택시를 타자 마자 신호대기에 대기중이였고, 택시 창문들은 확짝 열여있었기 때문에 행인들의 담배 냄새거니 생각을 했던거였습니다.
처음 택시를 탔을때 목적지를 말하자 기사님은" 어디? XXX사거리?" 하시더라고여.
머... 기사님들 좀 나이 있으심 아버지 같으니 별 생각 안했져... 그래서 "네" 하고 대답했져
동생이랑 대화 내용을 듣구도 모르는척 하고 달리고 있었다는점은 그냥 단순히 어린 아이들이라 생각하니 신경을 안쓰신게 아닌가 싶어요.
손님은왕이다... 이런말을 듣자고 하는 말이 아니구.
아버지랑 택시를 탔는데 기사분이 담배를 피고 계셨습니다.
기사분이 우리가 타닌깐 "아이구, 제송합니다" 하시더니 끄시려하는거 저의 아버지께서 아님니다 그냥 태우세요... 하시더군요... 그러니 기사분이"아닙니다. "하시면서 웃으시더군요.
저도 이런경우 종종있었구요. 먼저 기사분이 죄송하단말을 건내시길래 아니에요. 그냥 창문 조금 열면 되요... 하고 간적도 여러번있었져...
대부분 손님이 타면 피시던 담배 끄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