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의 벤츠’라는 별명을 가진 고급 독일 가구업체 ‘인터뤼케(interuke)’. 거실장, 옷장 등을 모두 맞춤 제작해 판매하는 세계적인 브랜드다. 가구 놓을 자리를 실측해 도면을 그린 후 독일로 보내면, 독일에서 가구를 제작해 들여와서 조립해준다. 고가지만, 한번 구입하면 되물림해서 쓸 수 있을 정도로 내구성이 강하다.
옷장의 하드웨어는 깨지거나 갈라지지 않도록 고밀도 처리된 최고급 MDF 판. 국내에 유통되는 저렴한 가격의 MDF와는 차원이 다르다. 옷장의 외관은 나무판처럼 보이지만 만져보면 두툼한 천으로 된 패브릭 장으로 나무 장보다 한층 고급스럽다. 양옆으로 밀어서 여는 슬라이딩 도어로 문을 여는 공간이 필요하지 않아 좁은 공간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50cm짜리 쪽거울은 이리저리 옮길 수 있어 비춰보기 편하다. 1천만~1천5백만원 선.
‘코너 장’은 공간 활용은 극대화할 수 있는 디자인. 코너 장의 옷걸이 링은 빙글빙글 돌아가기 때문에 뒤쪽에 걸린 옷이라도 돌려서 손쉽게 꺼내 입을 수 있다. 둥근 라운드 랙은 일자형 랙보다 더 많은 옷을 수납할 수 있어 효율적. 코너 장 아래 선반 부분도 역시 회전되며, 여행가방이나 쇼핑백 등을 넣어두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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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 수납장 전문 국내 브랜드 ‘자마트(zamat)’. 단 한 칸짜리 수납장이라도 공간 활용을 최대화해서 맞춰준다. 단단한 나무판인 파티클 보드에 비닐 시트지를 붙여서 집 안 전체와 어울리는 컬러로 제작·주문할 수 있다.
설치가 간단할 뿐 아니라 비용도 비교적 저렴해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은 편. 한 자(90cm)당 10만~15만원 선의 제작비가 든다. 선반 개수나 디자인 모두 원하는 대로 제작 가능한 것이 장점. 선반장은 고정된 것으로 모자나 가방, 접어서 놓는 옷가지를 수납한다. 오른쪽 수납 박스는 바퀴가 달려 이동 가능하다. 코트처럼 긴 옷을 걸 경우는 옆으로 빼놓아 공간 활용을 한다.
천장의 높이에 상관없이 어떤 공간에서도 맞춤 가능하다. 길이에 맞는 옷을 수납할 수 있도록 중간 선반의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고, 일자 랙보다 훨씬 많은 옷을 수납할 수 있는 것이 장점. 한 자(90cm)당 10만원으로 토털 60만원 선이면 맞춤 가능.
‘15평 집을 30평처럼 쓰자’는 모토 아래 어디에나 설치할 수 있는 ‘매직 행어’를 개발·판매하고 있는 가화. 인터넷과 홈쇼핑을 통해 판매하고 있으며, 설치가 쉽고 좁은 공간에 최대의 수납 효과를 낼 수 있는 행어 제품류를 주로 판매한다.
옷장을 들여놓기에 공간이 좁은 방에 안성맞춤. 옷걸이 길이나 세로 장의 사이즈까지 모두 조절 가능하기 때문에 애매한 공간을 최대한 잘 활용할 수 있다. 특히 혼자 살 경우에 다른 수납 제품이 필요 없을 정도로 많은 옷을 수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가격은 12만9천원.
무엇보다도 설치가 간편하고 본인이 원하는 대로 디자인을 DIY 할 수 있다. 코너 부분의 ‘ㄱ’자 장은 큰 가방이나 부피가 큰 겨울옷 등을 접어서 수납한다. 행어 밑에 있는 서랍장은 마음대로 넣었다 뺄 수 있으며, 개수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는 맞춤형 수납장. 대략적인 가격은 10~15만원선. 자료출처1:네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