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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are you?

김남희 |2006.09.15 09:14
조회 20 |추천 1


 

너를 지우고 또다시 너를 그리고 홀로 이별하고 또다시 사랑하고

너와 나 이별한지 이토록 시간이 흘렀어도 나는 아직 그 시간속에서

맴돌며 행복했던 우리의 시간을 되감으며 추억하고 또 그리워하고

다만 그 뿐일 수 밖에 없다는 것이 다행이겠지 우리 다신 예전으로

절대로 돌아갈 수 없다는 현실이 잔인하지만 참으로 고마운거겠지

넌 어떠니 내가 널 그려가는 지금 너는 나를 지우려 애쓰고 있겠지

내가 너에게 헤어지자고 울며 말 할때 너는 말없이 날 잡고있었듯이

가끔은 후회가 되기도 해 네가 잡아주던 때 그냥 잡힐껄 그때라면

예전처럼 돌아갈 수 있었을 텐데 뭐 어쩔 수 없는 일이 되버렸지만

어떻게 지내니. 너도 날 그리워하고 있니? 아니면 날 지우고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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