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 이거 안하면 안되는건가?
너무 아프고.. 힘들어서.. 지쳤는데..
이 사랑.. 그냥 안하면 안되는건가?
그냥.. 아무 감각없는 나무 인형처럼..
감정이라곤 없는 사람처럼..
사랑에 대한것도.. 그렇게 지워버리면 안되나?
니가 내 맘속을 너무 깊이 들어와서..
내가 너를 지우기 너무 힘든데..
지우개처럼.. 그냥 지워버리면 안되나?
힘들다.. 안지워지면.. 힘들어버리는데..
연필로써서.. 지우개로 지우듯이..
그냥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지워버리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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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Ji Ye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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