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 & 병 리폼 소품 DIY 더위를 잊기 위해 하루에도 몇 번씩 음료수를 마시게 되는 요즘이다. 매번 음료수를 마실 때마다 하나씩 얻게 되는 캔과 병을 이용해 재미있는 여름 소품 만들기를 시도해 보자. 일주일 내내 고이 모아 두었다가 재활용 쓰레기통으로 들어가야 했던 캔과 병을 활용해 작은 집을 특색 있게 꾸며 줄 수 있는 소품을 만들어 보았다.
DIY 1* 실버 캔으로 만든 연필꽂이
캔을 가장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연필꽂이로 만드는 것. 캔 그대로의 모양이 재미없다면 송곳을 이용해 독특한 문양을 넣어 주는 것도 좋겠다. 송곳을 이용할 경우에는 캔 속에 두루마리 화장지 등을 넣어 완충 장치를 만들어 주는 것이 안전한 방법. 캔 속에 초를 넣으면 멋진 간접 조명이 될 수도 있겠다.
DIY 2* 압축 스티커로 색다른 멋을 낸다
밋밋한 캔에 새로운 표정을 더할 수 있는 압축 스티커를 붙여 본다. 흔히 압축 스티커는 옷을 장식하기 위해 사용하는 것으로 동대문 시장에서 개당 3천~5천원 정도에 구입이 가능한 제품. 톡톡한 감촉이 좋은 것은 물론 물에도 강하기 때문에 주방에서 활용하기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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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3* 펠트를 이용한 수저 보관함
캔을 그대로 수저 보관함으로 이용하면 캔 속에 습기가 차서 녹이 슬기 쉽다. 이런 현상을 막기 위해서는 캔 바닥에 구멍을 내거나, 혹은 냅킨이나 펠트 등을 이용해서 컬러풀 캔 속을 한 번 감싸주는 것이 좋은 방법. 밋밋한 주방에 이국적인 분위기를 선사할 수 있는 캔 속에 얇은 펠트 조각을 넣어 수분을 흡수하도록 해주면 더 좋겠다.
DIY 4* 캔 조각으로 만든 재떨이
가끔 집 안에서 담배를 피우게 되는 남편을 위해 자그마한 미니 재떨이를 준비해 본다. 우선 맥주나 음료가 든 캔을 선택하면 두께가 얇아 모양을 내기 편해서 좋을 듯. 캔 한쪽에 구멍을 만들고 가위로 자르면 쉽게 만들 수 있다. 날카로운 절단면에는 도톰한 라인 테이프를 둘러 행여라도 손이 베지 않게 해주도록 한다.
DIY 5* 얇은 캔으로 만든 이색 조화
색색의 캔이 남았다면 재미있는 조화를 만들어 본다. 조화 모양을 만들기 위해서는 최대한 얇은 캔을 이용! 색상도 그린, 레드, 오렌지 등 다양한 제품을 이용하는 것이 재미있겠다.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절단면에 다치지 않도록 글루건으로 마무리를 해주는 것이 안전하다.
자료출처1:네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