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욕심이 많다.
남보다 더 많은 것들을 원하고 가지고 싶어한다.
문제집이나 책같은 것들도 그렇다. 문제집을 보면
사서 풀어보고 싶다. 책들도 표지를 보고 목차를 넘기다 보면
어느새 사서 한번 읽어보고 싶은 충동이 인다.
하지만 정말 거기까지다. 내가 발전할 수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 같다. 문제집을 사고 책을 사도 , 그냥 그대로
책꽃이로 간다는 사실...
욕심이 많아도 실천이 안되면 말짱 도루묵.
게다가 돈은 날릴데로 날리고 , 하려던 것도 못하고 ....
물질적인 것 뿐만 아니라 학교에서나 어디에서나 마찬가지이다
운동도 그렇고 공부도 그렇고 기타등등 모든 것에서 마찬가지이다.
작심삼일이랄까 ? 삼일이라도 가면 다행이지 ...
그리고 또 뒤돌아서 후회하는 ... 그런 악순환 ...
이런 되풀이되는 과정속에서 느끼는 것은 없는가?
있다해도 왜 그렇게 다시 반복하게 되는가?
의지를 더 강하게 먹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가?
답은 이미 알고있다.
하지만 그 답은 A4용지 위에서만 존재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