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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압, 마시지로 질병치료

진순덕 |2006.09.16 13:06
조회 36 |추천 1

 

 

   나른하다, 쉬 피곤하다

 

   [증상] 무리한 운동이나 일을 한 후에 오는 피곤함과 나른함은 주로 근육의 피로에 의한 것이다. 이처럼 가벼운 피로라면 입욕, 수면 등의 충분한 휴식으로도 회복이 가능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원인은 확실하지 않은 피로감이나 며칠이지나도 피곤함이 계속될 경우에는 내장질환 등 다른 질환의 초기증상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병원에가서 검사를 받는 것이 좋을 것이다.

   또 괴로움이나 불안감 등 정신적인 것이 원인이 되어 피로를 느끼는 경우도 있다.

 

   [치료포인트] 치료방법은 그 증상의 원인이나 증상이 일어난 장소에 따라서 다르다. 예를 들면 등이나 허리의나른함에 우선 머리의 天柱(천주)나 등의 身柱(신주), 肝兪(간수), 허리의志實(지실), 腎兪(신수), 등을 지압한다. 가슴, 배부분의 전중, 期門(기문), 中脘(중완), 황수, 大巨(대거), 居瞭(거료) 등도 효과가 있다.

   특히 팔이 나른하다고,느껴질 경우에는 손의 陽池(양지), 曲池(곡지), 合谷(합곡), 內關(내관) 등을 지압하고, 발이 피곤할때 경우에는 足三里(족삼라), 殷門(은문), 築賓(축빈), 三陰交(삼음교) 등을 지압하면 효과적이다.

   또 발바닥의 湧泉(용천)을 꼭 누르면서 발바닥을 비비면 잔신의 피로가 풀린다.

 

   @ 치료방법

 

   天柱(천주)==목의 뻐근함과 피로감을 풀어주고 멍한 기분을 다시 신선하게 한다.

   [위치] 목뒤 부분에 머리가 나기 시작하는 자리가 있으며, 그 부분에 있는 두개의 굵은 근육에서 바깥족으로 오목하게 들어간곳.

   [치료] 시술자는 환자의머리를 뒤에서 양손으로 둘러싸듯이 하고 엄지손가락으로 경혈을 지압한다.

   이렇게 하면 목의 뻐근함이 풀리고 머리와목이 혈액순환이 좋아진다. 또 계속하여 신주(身柱)등  등의 경혈을 함께 지압하면 더욱더 전신의 뻐근함과 나른함이 누그러진다.

 

   신수(신수)==허리의 나른함에 효과를 볼수 있는가장 중요한 경혈중의 하나이다.

  

   [위치] 가장아래 갈비뼈의 끝과 같은 높이에 있으며, 척추를 사이에 낀 양쪽 부분.

   [치료] 시술자는 환자를 엎드리게 하고 양손의 엄지손가락으로 경혈을 누른다. 허리의 나른함뿐만아니라 등의 버근함을 풀기 위해서도 이 지압이 효과가 있다. 志實(지실) 등, 허리의 각경혈도 같은 방법으로 지압하면 보다큰효과를 볼수 있다. 이 경혈은 지압은 너무 세게 누르거나 발로 밟는 지압은 위험하며 옆으로 밀듯이 지압을 한다.

 

   殷門(은문)==피곤하여 부어오른 다리를 치료하는데는 특히 효과가 있다.

 

   [위치] 허벅지 뒷쪽의 중앙 부근.

[치료] 환자를 엎드리게하고 가볍게 다리를 조금 벌리게 하여 좌우의 경혈을 동시에 세게누른다, 시술해주는 사람은 다리 사이에 무릎을 모은 자세를 취하면 지압을 하기가 쉬워진다. 따라서 피로때문에에 부은 다리를 치료하는데는 가장효과가 좋은 지압이다

 

   居瞭(거료)==아주 뻐근한 다리와 허리의 나른함에는 지압과마사지를 겸한다.

 

   [위치] 허리뼈의 앞 끝에서 조금내려간 부근의 좌우 양쪽부분.

   [치료] 환자를 독바로 눕게하고 시술자는 환자의 옆에 무릅을 대고 상반신을 앞으로 내밀어 좌우의 경혈를 동시에 양손으로 지압한다. 하반신의 피로나 경련과 같은 느낌이 생기는 경우에 좋은 효과를 볼수 있다. 이경혈 위치에서 다리쪽을 향하여 천천히 쓰다듬는것도 좋다.

 

   湧泉(용천)==전신이 눌린듯한 답답함을 말끔하게 치료해준다.

 

   [위치] 발가락을 구부렸을대 발바닥 가운데에 오목하게 들어간 부분.

   [치료] 시술자는 환자를 엎드리게 하고 발바닥을 내밀게 한다. 이 지압은 환자가 의자에 앉아서 해도 좋으며 엄지손가락으로 꾹 누르면 된다. 이 경혈을 지압하면 혈액순환도 좋아지고 다리의 차가운 증상이 풀리며 전신이 눌린듯한 답답함도 없어지게 된다.

 

   足三里(족삼라)==다리의 피곤함을 푸는 것은 물론, 전신의 활력원으러써도 효과가 있다.

 

   [위치] 종아리의 바깥쪽으로, 무릎 아래에서 대략 손가락 3마디만큼 내려간곳.


 

   [치료] 환자를 똑바로 눕게 한 자세로 시술자가 발을 각각 지압한다. 환자가 혼자서 지압하는 경우에는 의자에 걸터앉아서 지압하면 좋다. 이 지압을 함으로써 다리의 피곤함이 푸리고 전신의 나른함이 누그러진다. 증상이 만성적일 경우에는 뜸을 뜨는 것도 효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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