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성이 추천으로 본 영화인데..
내가 1리터의 눈물을 본 후에 바로 봐서 그런가
주변에서는 재밌다 감동적이다 하는데도 나에게는 그리 크게
와닿지 않더군 감동적이긴 했지만...
그러다가 오늘 티비를 보면서 우연히 이 뮤비를 보게 됐다...
뭐랄까... 보고 한 몇분간 가만히 있었던것 같다.
영화에서는 내게 전해지지 않았던 것들이
내게 전해진 것처럼... 몸에 힘이 빠지고 슬퍼지는게...
아무래도 1리터의눈물처럼 꽤나 오랫동안 여운으로 남을것 같다.
나에게 이 영화를 추천해준 광성이에게 고맙다고 말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