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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 관한 짧은 글

박지현 |2006.09.16 23:46
조회 43 |추천 0


차 맛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누구와 함께 있느냐로 그 맛이 결정된다.

친구를 믿지 못하는 것은

친구에게 속는 것보다 더 부끄러운 일이다.

오랜 친구가 좋은 이유 가운데 하나는

그들과 함께라면 바보가 되어도 좋기 때문이다.

 

우정이란 친구를 딛고 내가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친구가 나 자신을 딛게 하여 친구를 높이는 것이다.

그것은 둘이 함께 높아지는 일이기도 하다.

 

 

 

Photographer By . Kim Hee Jin

Photo Model BY . Byeon Hyo Ju & Park Ji 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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