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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난 많이 답답하다. 남편이나 딸에게 불만이 없는

장미영 |2006.09.17 20:57
조회 18 |추천 0

 요즘 난 많이 답답하다. 남편이나 딸에게 불만이 없는데....요즘은 난 많이 답답하다.

 친정엄마가 쓰러지는걸 눈으로 직접 봐서인지 생각치않던 엄마와 이별을 생각했다. 근데 너무 슬프다. 내가 잘 견딜까 모르겠다.

 엄마두 그렇구 아빠두 그렇구 벌써 연세들이 그렇게 되셨는지.......난 정말 울 엄마,아빠는 언제고 지금의 모습 그대로일지 몰랐는데.......

 내 이맘 남편은 모르겠지?

 그냥 나오는게 한숨이다. 아무리 내가 부자라도 아무리 내가 명의라도......세월을 막을 수 없겠지.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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