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항수족관에 갔었다..
남편이 머무르고 있는 곳은 나고야역 근처..
지하철을 타고 나고야항으로 갔다..
일본 거리,전철,사람들이 한국과 비슷해서 그리 낯설지가 않았다..
전철도 말만 일본어로 되어있을 쁜이지 우리나라와 너무 흡사하다..
나고야항 수족관은 남관과 북관으로 나누어져 있다.
북관은 여러종류의 돌고래들이 있었다.
돌고래쇼도 봤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그곳 사람들은 자기들의 돌고래에 대해서 자부심이 대단하더군..
남관은 여러가지 물고기와 거북, 펭귄들이 있었다..
코엑스 아쿠아리움과 비슷하더군..신랑은 코엑스가 더 낫다고..
펭귄은 정말 귀여웠다...눈내리는 펭귄마을에서 사육사들이 물고기를 먹이고 있었다..
점망대랑 박물관도 갔어야했는데 너무 힘이 든 관계로 못 갔다..
나고야항에는 씨월드 놀이공원이 있었다..
부산 광아리가 생각나더군..거의 비슷한 수준..
거기서 소연이 돌고래배 하나타고 기현이는 여러가지 자동차를 맘껏타고돌아왔다..
일본은 물가가 너무 비싸서 제대로된 음식을 먹을 수가 없다..
그래서 점심은 간단하게 이것저것 먹고..저녁은 집에 와서 신라면을 먹었다..ㅠㅠ
맘은 즐거웠지만..몸이 힘든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