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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길-side-B(by 임성훈)

송동훈 |2006.09.18 00:07
조회 94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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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아들이 아버지에 대한 respect라고 할까나...임성훈이 불렀던 그노래가 아들에 의해서 리메이크되고 또 그 시절의 영상이 흘러나온다...임성훈이 가수인지는 몰랐는데 엄마도 이노래를 아신다더군 정겨워 진다..내가 놀던 동네 시골길...다 어디갔니?     Verse 1)난 우리 동네 제일의 말썽쟁이 꼬맹이 

였네 내 뒤로 소독차 꽁무니 따라온 아이들만도 

약 스물한명 공터에서 즐겨하던 축구,야구, 

와리가리 온갖 구기 놀이 

쉬는 시간 복도에서 즐긴 레슬링 

(꼬맹이의 인생의 백미) 

부모님 몰래 즐기던 전 재산 500원 

생사를 건 오락실에서의 탈선 

아?로 한 가득물고 집으로 돌아가던 길 

이젠 주차장이 되 버린  

그 자리에 나 지금 우두커니 

그때의 순수함 속에 

오래 오래 추억의 이름으로 돌아보고 싶다. 

 

Chorus)내가 놀던 정든 시골길  

(친구 손잡고 노래하며 걷던 시골길) 

시골길은 마음의 고향 

(나 어릴적 포근한 내 마음의 고향) 

 

Verse 2)Time to go back 코흘리개 시절로 

비포장도로를 뛰던 시절로  

아직까지도 I remember 

놀이터에서 같이 놀던 그 Member  

혼이 나던 말던 모두 흙투성이  

그때만 해도 Lovely한 공기 

흙의 향기와 태양의 온기 

아직도 생생히 생각나는 추억의 길  

계속 놀다보면 오후 다섯시  

애국가가 흘러와 모든게 다 섰지 

안하면 간첩이라는 한마디 말에  

태극기를 향해 가슴에 손 얹고 경례  

까치 살던 남산에 뿌려진 삐라 

주우러가면 간첩과 Killer보다 

무서운 홍콩 할매와 또 마주칠라 

순수했던 그때 wanna go back & chill out 

 

Chorus)내가 놀던 정든 시골길  

(친구 손잡고 노래하며 걷던 시골길) 

시골길은 마음의 고향 

(나 어릴적 포근한 내 마음의 고향) 

 

D) 아 지금도 ( 아 지금도 훌쩍 커버린 지금도) 

아 생각나 ( 아 생각나 지금까지도 생각이나)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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