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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이지현 납치극에 경찰 공조수사 착수 ‘이지현 대인기피증 기미’

임영민 |2006.09.18 11:25
조회 47 |추천 0

[뉴스엔 이현 기자]

여배우 이지현의 납치극 수사를 위해 경찰이 공조 수사에 착수했다.

이지현은 11일 오후 10시께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상가 주차장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타던 중 20대 남성 2명에게 납치당했다 2시간여 만에 탈출했다.

현재 이지현의 신변 노출이 된 위험한 상황임을 감안, 경기도 양평 경찰서와 서울 강남경철서가 함께 신속한 범인 검거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지현 또한 ‘정신적인 충격’을 견뎌내며 매일 경찰서에 출두해 수사에 협조하는 등 적극 협조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지현 측은 17일 “현재 이지현이 경찰에 신변 보호를 요청할 정도로 불안정한 상황임에도 수사에 협조를 다하고 있다”고 설명한 후 “도대체 이 상황에서 자작극이라는 소리가 왜 나오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이어 “도대체 자신의 차에 불까지 지르며, 자작극을 도모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며 “현재 이지현은 납치로 인한 정신적 충격은 물론 주위의 반응으로 인해 대인기피증 증세까지 보이고 있다”고 걱정스러움을 덧붙였다.

한편 이지현은 지난 16일 방송 인터뷰를 통해 “지금 내가 살아 돌아온 것에 더 감사한다. 생명이 다시 하나 얻어진 것 같은 너무 큰 고마움을 느낀다”고 심경을 토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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