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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비 닮은 경찰 혹쌍둥이

김현숙 |2006.09.18 13:04
조회 106 |추천 1
"원빈이랑 쌍둥이 아닌가요?"

  '원빈 닮은 경찰'이란 검색어가 각 포탈사이트 순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의경으로 보이는 젊은 남성의 모습이 담긴 몇 장의 사진은 각 포탈사이트와 커뮤니티 사이트에 '원빈 닮은 경찰'이라는 제목으로 옮겨지며 네티즌의 시선을 끌고 있다.

 

  행사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뒷짐을 지고 서 있는 사진 속 주인공은 영락없는 배우 원빈의 모습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원빈이 언제 다시 의경으로 입대했냐'며 원빈을 쏙 빼닮은 외모가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래로 내리깔고 있는 눈매나 오똑한 콧날이 원빈과 똑같다는 의견이다.

 

  게시판에는 이 사진과 함께 '원빈 닮은 경찰의 다른 사진'이라며 주인공의 얼굴이 선명하게 드러난 또 다른 사진이 게재되고 있다. 의경 복무 중으로 보이는 정면 얼굴이 담긴 사진들이다.

 

 

  사진 아래에는 "진짜 잘생겼다", "저런 경찰에게는 잡혀가도 괜찮을 것 같다", "지나가면 사람들이 다 쳐다볼 것 같다" 등 주인공의 외모를 칭찬하는 댓글 일색이다.

 

  처음 게재된 행사장 속에서의 사진은 '여수국제청소년축제' 때 있었던 M-net 공개방송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이 올려진 게시판에는 댓글을 통해 주인공의 모습을 보았다는 네티즌들의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두 개의 사진이 동일 인물로 알려졌으나, 네티즌들의 이야기에 따르면 행사장 속에서의 사진과 의경 복무 중인 모습의 사진 속 주인공은 다른 인물이라고. '여수국제청소년축제'는 지난 8월 행사가 진행되었으나 두 번째 사진 속 주인공은 이미 전역한 상태다.

 

  발빠른 네티즌에 의해 두 번째 사진 속 주인공의 미니홈피가 알려지면서 해당 미니홈피에는 네티즌들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미니홈피 안에는 현재 인터넷에서 돌고 있는 사진도 게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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