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대는 모르는것이 너무 많습니다.. 내 맘속에 그대가자리잡고 있다는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대 생각에 지쳐 잠이 든다는 것을 그대는 모릅니다.. 지금은 멀리 떨어져 있지만 내 작은 가슴 가득 그대기에. 그래서 웃으며 살아 갑니다. 하지만 언제나 바라 보고 있는 내가 싫기에. 그대를 천천히 잊어 보려 합니다.. 그대가 차지한 부분이 너무 많아서.. 잊기에는 너무 힘들어... 잠시만.. 아주 잠시만... 그대를 가려 두겠습니다. 가려두면 보이지는 않지만. 존재는 하기에. 그대를 바라만 봄으로써다 채워지지 못한 마음을.. 빈 가슴 채워줄 누군가를 만나면 천천히 그대를 지워 가겠습니다. P_s 그대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정말이지 아무것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