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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nd Of The Love..』

임영우 |2006.09.18 22:07
조회 27 |추천 0


아무도 없을지 몰라. 내 마지막을 지켜줄 누구도.. 달라진 것도 없겠지. 두고 갈거 무엇도 하나도 없는 여기. 나 눈을 떠도 모든 것이 꿈을 꾸듯 비틀거리고. 혼자 남은 단 한 순간도. 쉽지 않다는 것 알게 된 지금.. 아무도 날 다신 볼 수 없을거야. 내 기억조차도 잊혀 질쯤이면.. 산산히 저 다른 길 위로 흩어져 영원히 너를 찾아 헤메일 테니.. 난 어디에도 없어. 일부러 그런걸 알아. 내가 너를 미워하게 하려고.. 하지만 내가 미운건 그런 너를 지울수 없는 나야. 우리 아닌 이 세상이 우릴 갈라놓은 거라면. 내가 택한 이별의 끝엔 너를 다시 만날수 있을거야. 내 모습 본다고 해도 그건 내가 아냐. P_s 너가 날 버린날.   난 그대로 죽어버렸으니까.   더이상..   혼자 아파하지도.   혼자 그리워하지도 않을래.   언젠간 다시 볼날이 오겠지.   그날..   행복에 겨운 내 모습 보여주는게..   널 향한 내 마지막 복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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