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인 줄 알고
살짝 밟고 지나치려 했더니..
신발이 다 젖어 어쩔 수 없이 힘을 주었지.
그랬더니 조금씩 날 잡아 끌더라고..
그건 진흙 구덩이가 아니라
'늪' 이었던거야.
아무도 알지 못했지.
다들 그렇게
진흙인 줄만 알고
조심스레 밟고 지나치려 하지만
그건 사랑이라는 늪인거야.
절대 혼자서는 헤어나올 수 없는
그런 미련하고도 힘든 늪.
이 늪에서 혼자 헤어나올 수 있을까?
진흙인 줄 알고
살짝 밟고 지나치려 했더니..
신발이 다 젖어 어쩔 수 없이 힘을 주었지.
그랬더니 조금씩 날 잡아 끌더라고..
그건 진흙 구덩이가 아니라
'늪' 이었던거야.
아무도 알지 못했지.
다들 그렇게
진흙인 줄만 알고
조심스레 밟고 지나치려 하지만
그건 사랑이라는 늪인거야.
절대 혼자서는 헤어나올 수 없는
그런 미련하고도 힘든 늪.
이 늪에서 혼자 헤어나올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