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안섞인 자매지간이 바로 동서나 시누이. 나랑 잘 맞는 사람을 만나면 천만다행이지만 그놈의 피가 뭔지 여간 해서는 친해지기 쉽지않다. 잘 해 주고 싶다가도 얌체같고 건방진 거 보면 울컥하는 심정이 드는건 당연지사. 속으로 애태우다 남편에게 화풀이 말라.
1.뒷담화를 앞담화로시누이나 동서가 뒤에서 나에 관한 험담하는 소리를 들었다면 우선 가족 모두가 있는 자리에 이것을 공론화시킨다. 가슴이 뜨끔하고 창피해서 라도 다시는 못할 것이다.
2.너나 잘 하세요 시누이가 '우리 엄마한테 잘 하라'는 식으로 버릇없는 멘트를 날린다면 같은 방법으로 응징할 것. "아가씨도 시어머니한테 그렇게 하세요" 라든가. 마음은 굴뚝이지만 사정이 여의치 않네요"등등으로 맞받아친다.
3.착한 동서, 올케 노릇은 포기한다 처음부터 비위 맞춰주고 잘해주면 그것이 기준이 되어 그 다음 부터는 그보다 조금만 못해도 서운하다는 소리를 듣는다. 아닌건 처음부터 아니라고 해야 다음에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는다.
case1 고마운 줄 모르는 얌체형: 뭘 줘도 고마운 마음을 모르는 사람에게는 어떤 것도 주지 않고, 안받는게 마음이 편하다.
case2 꼬리 아홉달린 구미호형: 평소에 행동보다 말이 많은 사람에게는 진심을 드러내지 않는게 속 편하다.
case3 제잘난 맛으로 사는 잘난척형: 모든일을 맡겨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