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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직장을 들어가려면 이력서를 써야 한다. 이력서는 지나온 삶을 간단히 정리한다는 뜻을 지니고 있지만 취업전쟁이 심해지면서 자신의 능력과 미래에 대한 포부까지 담아내야 하는 사전 시험의 성격을 띠게 됐다.이 때문에 이력서 작성 요령을 가르쳐주는 직업까지 나타났다.
미국 CNN 인터넷판은 최근 ‘이력서에 적어서는 안될 25개 단어들’이라는 제목으로 커리어빌더닷컴 로라 모시의 글을 올렸다. 모시가 스콧 베넷의 책 ‘이력서의 기본’을 인용해 내린 결론은 간단하다. 화려하지만 애매모호한 미사여구를 쓰는 대신 간단하지만 구체적인 성과를 제시하라는 것이다.
요령은 쉬운 듯 하지만 막상 써보면 쉽지 않다. 자신의 능력을 과대 포장하기보다는 있는 그대로 정확하게 보여줘야 한다는 뜻이다. 예를 들면 ‘서류작성 커뮤니케이션 실력 우수함’ 대신 ‘1만1000명의 사용자를 위해 알기 쉬운 설명서를 만든 경험이 있다’로 적어야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