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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동풍 - 배치기 ☆

서동광 |2006.09.21 23:02
조회 29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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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귀를 막고 세상 닫고 내마음 한길로

 내 마음을 믿고 세상 딛고 내마음 한길로

감성보다 이성이 날 앞서

낯선 이곳에서나 들춰진 내 치부를 봤어

창의력이 완전 제로 난 곧이곧대로

1은 1인 내 머리에 예술성은 없어

됐어 악써도 너는 재능 없어

애써도 넘지 못할 선이 있다 했으나

팔자가 사나워서 개버릇은 남 못 주니

 오 이걸 어쩌라는 말이오

 

어쩌기는 어쩌겠어

저 벼랑끝에 떠밀어 내도

좀더 휘뚜루마뚜루 나름의 만발의 준비를 해

날 패대기치고 피라미 취급하는 내길에

 이치를 무시하는 이들에게 외치리

날 찢고 볶고 네 까짓거 무시한다해도

내게는 씨도 안 먹히니 주저리주저리 지껄여봤자난 난

진짜 알짜배기로 살며 나는 나만의 방식으로 지탱할테요

이 우주의 축이 나요

 

나 비록 도태된 삶이 버린 헌신짝이라도 내가 굴할깝쇼

 이 세상살이 속에서 늘 밑진다하여도 나의 마이동풍

굳게 다문 입술에 품은 배짱 하나로

오늘도 내일도 간다

 

풍파 속에 삶이

나를 밟고 있어도

난 그저 하하하하

 다시 앞으로

운명 속 내 별도

떨어져 날 내쳐도

그 고난속에서도

음하하하하

 

hey 봄바람에 내 귀를 간지럽힌 자는 모두다 hands up

hey 봄바람에 내 귀를 간지럽힌 자는 모두다 hands up

그래 momy and daddy 나를 마니엘헤니처럼

낳아주지는 않으셨지만

난 나름의 matic으로 조종하며

세상의 비포장도로 거침없이 덧칠했어

 모아니면 도로 살아왔다

때로는 사랑이 날 깨고 무시의 끝에

날 대롱대롱 매달아도 절대 개의치않지

 하하 같잖지

나는야 매일이 잔치

 

 내뜻이 갈리고 내꿈이 날려도

 난 다시 부푼거리로

마음에 채비를 갖춰 굳게 걸어나가

두 눈을 막는 세상 그리로

악담을 퍼붓고 더 세게 날 밟아

다시는 서지 못할 마음으로

상처를 씹어먹고 난 계속 커 갈거야

세상에 중심에 내 뜻이 설거야

 

나 비록 도태된 삶이 버린 헌신짝이라도 내가 굴할깝쇼

이 세상살이 속에서 늘 밑진다하여도 나의 마이동풍

굳게 다문 입술에 품은 배짱 하나로

오늘도 내일도 간다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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