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전제한 혼전동거라는 말 자체가 속이는 말이다.
솔직히 말하면 결혼해도 될것인지 알아보는 동거이므로 그말은 곧 얼마든지 헤어질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말이므로 결혼전제의 동거가 아니라 결국 혼전 성관계일 뿐이다.
그것은 반드시 헤어지지 않을 것이란 전제로 한 동거가 아닌 것이므로 부도덕한 행위인 것이다.심지어 절대로 헤어지지 않겠다는 각오를 하고서도 동거나 성관계를 하고서도 헤어질수있는 연약한 것이 인간이란 존재인데 어떻게 헤어지지 않을 것이란 보증으로 관계를 가질수 있는가?
사람은 누구나 실수할수는 있다. 그러나 실수할수 있다고 해서 잘못된 것을 합리화 할수는 없지 않은가?
실제적으로 결혼전제의 동거는 결국 혼인신고하지 않고 결혼하여 사는 것과 다를 것이 없는 것이다
성관계의 유형은 다음과 같다.
혼전성관계
일반 동거
결혼 전제의 동거
결혼하고 혼인신고 하지않고 사는 것
혼인신고하고 동거하는 것
혼인신고하고 결혼하는 것
(여기서 결혼이란 결혼식을 말한다.)
이것중에 혼인신고하고 동거하는 것과 혼인신고 하고 결혼식하는 것만이 순결한 것이고 나머지는 죄악이다.
동거를 결혼전에 이혼을 방지하는 차원에서 유익하다고 보는 것은 어리섞은 생각이다.동거하여 성관계를 하는 것 자체가 결혼이라고 볼수 있는데 그러한 동거후에 헤어지는 것과 이혼과 무엇이 다르단 말인가?
동거하여서 사람을 서로 알아볼수 있는 것이 아니라 서로 가까이 연예하면서 대화를 하면서 알아보는 것이 합당한 것이다. 대화가 통해야 하는 것이고 설사 대화가 안통해도 결혼을 했다면 자기자신을 꺽는 훈련을 하며 부부간의 갈등을 이겨내면서 살아가는 것이 사람이 이땅에서 인격적으로 성숙하여 가는 합당한 삶이 것이다.
실제 남녀가 몸을 섞는 것은 결혼식보다는 혼인신고를 하고 해야 하는 것이 맞는 것이다.그래서 엄격히 말하면 결혼이란 남녀가 성관계까지 가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만약 남녀가 몸을 섞지 않았다면 결혼식하고 헤어질수도 있다. 동거하고도 헤어질수 있다. 혼인신고하고 헤어질수도 있다.어떤 것도 하늘앞에 죄악이 아니다. 그래서 결혼이란 이 세상의 법로 말하는 것이 아닌 하늘의 도리상으로 말하면 결혼식도 결혼이 아니고 혼인신고도 결혼이 아니다.동거도 결혼이 아니다. 결혼은 남녀의 결합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남녀가 한번 각자의 의사로써 육체적으로 결합을 하면 죽기전이나 배우자의 간음외에는 절대로 헤어지면 안된다(물론 상대가 강제이혼하면 어쩔수 없음) 만약 헤어지면 그것은 죄악이 되는 것이다. 물론 강제에 의한 육체관계라면 그것은 결혼이라고 할수 없고 얼마든지 헤어질수 있으며 죄악이 아니다.
사람이 아무리 사랑하는 사이라 해도 절대로 결혼(여기서 결혼은 혼인신고를 말한다)하지 않고 성관계를 하면 안되는 이유이다.죄악은 용서받을수 있다.그러므로 과거에 그러한 잘못을 했어도 지금 완전히 돌이켜서 바른 마음을 갖고 있으면 된다. 그러나 용서받을수 있다고 해서 그러한 것들을 앞으로도 하겠다는 생각을 갖으면 안된다. 과거를 용서 받았다 해서 과거가 죄악이 아닌 것은 아니다.
혼전동거가 점점 남발되어 지는 오늘날의 실태는 점차 세상이 죄악으로 악해져 가고 있다는 반증이다. 이러한 세상의 대세에 자신의 의견을 맞추지 않고 지조있게 바른 마음을 유지하는 사람에게 결국 진정한 행복이 주어질 것이다
혼전동거가 일반회되는 것은 세상이 타락해져 가는 여러증상중에서 하나에 불과한 것이다. 앞으로 이보다 더한 여러가지 죄악들이 세상에서는 죄인줄도 모르고 넘쳐날 것이다.
이러한 증상은 점차 말세로 가고 있는 하나의 단계이다. 세상의 죄악된 풍파에 동조하지 말고 정절을 지켜라.이세상 모든 사람이 죄악으로 간다해도 당신만은 바르게 살라.
그것이 생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