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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행복한 시간中

손원주 |2006.09.23 08:50
조회 146,710 |추천 572


신께서 허락하신다면 살아서 마지막으로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나 내 입으로는 한 번도 해보지 못했던

그말을 꼭 하고 싶어요

사랑한다고 말입니다.

 

이 곳에 와서 처음으로 행복한 시간이란 것을 가져보았습니다.

기다리는것, 만남을 설레며 준비하는 것,

인간과 인간이 진짜대화를 나눈다는 것,

누군가를 위해 기도한다는 것,

서로 가식없이 만난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습니다.

 

사랑 받아본 사람만이 사랑할 수 있고,

용서 받아본 사람만이 용서할 수 있다는 걸..알았습니다.

 

모든것이 날 외면했다 생각했는데

세상에 사랑이 있단걸 알게됬습니다.

죽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사는게 지옥같았는데

살고싶어졌습니다.

추천수572
반대수0
베플윤준희|2006.09.24 13:21
베스트리플 달아본 사람만이 베스트에 오를수 있는게 아니란걸 알았습니다... 싸이는 날 외면했다 생각했는데.. 나도 베스트가 될수있단걸 알게됐습니다... 접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싸이하는게 지옥같았는데 하고싶어졌습니다.
베플박현명|2006.09.24 13:47
강동원이니까 사랑하지 옥동자였으면 사형수와 사랑에 빠질수있었을까
베플세이류|2006.09.24 00:36
[사랑 과 사람] 받침 하나의 차이지만...사람은 진정 사랑을 하고.. 사랑은 진정 사람을 만든다...처음에는 반쪽짜리 사람이였지만...사랑을 하면 비로소 하나의 사람이 될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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