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모두 잠든밤에...
아놔..이런....오늘도 젊은혈기를 어찌할수가 없어서
모두가 잠든야심한 밤을 틈타 pc전원을 켰습니다..
"룰루~평소에 숨겨논 아야짱 콜렉션을 봐볼까나!!"
장작 4분에걸린 비밀번호가 걸린폴더에 숨겨논폴더 그리고 프로그램파일의 수많은
폴더속에 숨겨진 보물을 찾기위해 노력하였습니다.(평소 누군가 저의 콜렉션을 지우기에
철저한 보안을 하게되었습니다 대략 아버지로 추정...ㅠ)
"휴!!드디어!!!... 찾았다!!!"
저의 노력에 보답이라도 하듯 그곳엔 저의 콜렉션들이 안전하게 숨어있엇습니다.
"훗..역시 이것까지 아버지도 손대지못하셧군.."
나름 혼자 자축을 하고 슬슬 즐거움을 맛보기 위해
곰플레이어를 키고 동영상을 드레그!!! 드이어..환상의 낙원이 펼쳐졌습니다!!.
"휴지도 준비되엇다!!..오늘밤..이제껏 쌓아온 나의 공든탑을 무너트릴때야!!!"
라는 다짐을 하고 작업에 착수하였습니다.
"ㅌㅌㅌ 오..좋아.."
아야짱의 얼굴이 상기되면서 저의 몸도 어느센가 달아올라가고있엇습니다!..
그런데...갑자기 뒤에서..
"찰칵"문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저희집 pc는 거실에 있기에 항상 위험을 감수해야만합니다..
동생의 방은 문열자마자 컴퓨터의 모니터가 정면으로 딱 보이는 위치..)
아!!순간 뇌리를 스치는 생각과함께 저의 손은 재빠르게 내려져있는 빤스를 올렸습니다.
(정말 사람이 위험이 닥치면 초인적인 힘을 발휘한다는걸 알았습니다.. 정말 순간엄청난스피드!)
"하아푸우움~"어김없이 눈을 비비면서 나오는 동생을 보며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저는 말해주었습니다.
"왜 자다 일어났어~물먹으려고?~"하면서 자연스럽게 뒤로돌아 모니터쪽을 돌아보던 저는
진짜...이세상에 종말이 온듯한 느낌과..온몸에 전율이 스쳐지나갔습니다..
아직도 열심히 움직이는 두남녀의 모습이 눈에 아른거렸습니다...
"아....나..나는...실패했구나...나는..쓰레기 패배자다.." 하며 속으로 중얼거렸습니다
그리고 물을 마시고 자기 방으로 들어가려하는 동생에게 무슨말을 해야할지 고민하다
평소에 쎈스쟁이인 저는 어떡해든 모면해보려 한마디 했습니다.
"아 남자가 응?! 호기심을 풀려고 호기심탐구를 할려고 하는듯한 눈치가 보이면 노크라도
하고 방문을 열어야지~ 다음엔 마루에 불켜져있으면 노크하고 나와~"
하고 말하자
동생은 말없이 웃으면서 자기방으로 스윽 들어가는것이였습니다!
"아!!너는 진정 이나라의 센스쟁이야~! 하고 속으로 안심을 하며 푸근한 미소와 함께
기분전환을 하기위해 노래를 킬려는순간...
방문을 닫고 들어가는 여동생의 한마디
"작작좀해 맨날 하냐 소리좀끄고하던가 "
여동생의 목소리는 저의 가슴을 뚫고 지나가버렷습니다..
아..인생은 허무한것...
동생이 들어간 방을 뒤로하며 씁슬한 미소를 지으며 다시 곰플레이어를 켜 이 찝찝한기분을 해소하였습니다-_-..
아....내일 어떡해 동생얼굴을 보지요?.....한동안 동생을 피해다녀야만할것같습니다...제기랄..
p.s:남성분들 야구동영상을 보실땐 항상 오감을 열어두세요..
누군가 그대를 지켜보고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