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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지도자 여미륵이 나라를 구한다 ⑨

이성도 |2006.09.23 14:33
조회 39 |추천 0

21 세기의 대한민국은 어디로 나아가고 있는가 ?

 

나라 안팎에서 터지는 초대형 사건 사고들을 접하며 국민은 불안한 마음에 마음 둘 곳을 찾지 못해 헤매고 있다.

 

국민이 뽑아준 국회의원은 선량이라는 별호가 부끄럽게  온갖 비리의 당사자로 지목받고, 서민들은 그칠줄 모르고 추락하는 경제의 위기 속에서 하루 하루를 그저 간신히 버티며 살아가고 있다. 이제 우리에게 또 다른 형태의 다른 선택의 시간들이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해방 이 후 현재까지 아홉명의 청와대 주인이 모두 남성이었다. 이는 바로 작금의 한국 사회의 가장 큰 병폐인 권위주의와 힘의 숭배 하나의 정의만을 인정하는 일원주의, 기회주의 폭력과 폭압에 의해 강요된 평화를 주도한 남성 중심 문화의 전형적인 병폐 현상을 보이게 된 근본 원인이 바로 남성 대통령에게서 비롯되는 권위주의적인 사고 방식에 기인한 바 크다.

 

나라가 이 지경이 된 것은 바로 권력에 탐착하고 오직 하나의 힘을 신봉하여 밀어 붙이려는 남성 사회의 빙의 현상 때문이니 이는 곧 투사의 시대의 전형적인 양상인 것이다.

 

청와대의 주산인 북악산은 풍수지리적으로 남성적이며 강력한 힘인 양성의 기운이 넘치는 땅이다. 따라서 무의 기운이 강한 사람이 청와대의 주인이 되면, 그나마 양의 기운에 눌려 기 한번 제대로 펴지 못하게 되는 형상이다.

 

따라서 이 곳의 주인은 무력,무단,무민 통치밖에는 할 수 없는 곳이며, 본래 문민 정치를 온전히 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었다.

 

산이 말을 듣지 않고 거역하는데, 어느 누가 그 자리에서 문민 정치를 제대로 할 수 있겠는가 ?

 

따라서 지금까지 남성 정치인에 의해 그나마 청와대의 기운이 유지 되었지만, 이제는 음양의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대덕의 소유자인 여미륵이 하루 빨리 청와대의 양성 기운을 음성의 기중인 여미륵이 다스리고, 조화와 부드러움으로 대타협의 정치를 이룰수 있는 여성 지도자가 나와야 한다.

 

이 여성 지도자는 지금까지 힘과 권위로 대변되던 제왕적 지도자의 모습과는 달리 부드럽고, 온유한 평화와 번영을 추구하는 민주적인 지도자가 될 것이다.

 

권력자의 권위가 팽배해 그 아래 고개를 조아리는 것이 아니라 넘치는 자애와 사랑에 저절로 고개 숙여지는 풍덕한 정치가 펼쳐지게 될 것이다.

 

우리 국민이 그토록 간절하게 " 국민의 어머니"로 일컬었더 ㄴ육영수 여사를 존경하고 그리워했던 것도 바로 이런 청와대의 강한 기운ㅇ르 품에 안을만큼 넉넉하고 자애로운 모성의 기운에 목말라 있었기 때문이라는 주장도 가능하리라 .

 

여미륵,  이 땅의 국민들을 감싸 안고, 미륵의 새 시대를 열어갈 인물 그러나 당연히 그가 여성이기만 해서는 미륵일 수는 없다. 이제 그 이상적인 여미륵의 모습을 구체화해 보겠다.

 

그렇다면 어떤 사람이 여미륵의 기세를 타고난 자인가 ?

 

사주에 호랑이 글자, 다시 말해서 범 인(寅)자가 들어 있는 사람이다.  이는 호랑이 날에 태어난 자이니, 그 사람이야 말로 암호랑이아 같은 기세와 외유내강의 덕을 지녀 천하를 바로 잡고, 아량으로 세상을 다스릴 것이다.

 

또한 선덕 여왕과 진덕 여왕의 자질을 갖추어  이 땅에 미륵 시대의 번영을 가져다 줄 것이다.

 

언제부턴가 이 땅에 덕에 의한 정치라는 말이 사라진지 오래다.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민의 정치라는 서양 정치 사상은 열심히 들먹이지만, 세상을 덕으로 다스린다는 포덕 정치 사상은 아직 아무도 생각지 않고 있으니 이 어찌 통탄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

 

덕으로 다스리면, 나라는 자연스레 국민에 의한 정치가 될 것이며, 국민을 위한 국민의 정치가 될 것인즉 미륵의 시대는 또한 덕의 시대가 되리라 .

 

예부터 덕은 하늘이 내는 것이라 했으니, 이는 억이 배우거나 익힘으로 갖추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학교 문전에 가보지 않은 일자 무식쟁임에도 덕이 풍겨 나오는 이가 있으니, 이와 같은 자가 바로 하늘의 덕을 갖춘 자이며 세상을 교화하는 자이다. 미륵의 시대를 열 미륵은 바로 이처럼 타고난 덕을 갖춘 자이니, 바꾸어 말하면 미륵의 시대는 이 난세를 풍요로운 덕으로 다스릴 수 있는 미륵에 의하여 열릴 것이다.

 

 

이 땅은 미륵의 땅이고, 잊 미륵의 시대가 왔음을 알리니, 터의 주인이 되어 미륵의 시대를 열 자는 누구인가 ?

 

과연 어떤 사람이 이 시대에 억의 정치와 태평 성대를 가져다 줄 것인가 ?

 

대한민국은 21 세기의 세계적인 중심 국가가 될 수 있는 기운을 얻고 있다.  그런데 그 기운은 청와대 안에 남자가 들어가 있어서는 안된다.  북한의 김정일 정권은 머지 않은 장래에 그 운을 다하고 말 것이다.  우리는 이제 그 이 후를 염두에 둔 통일의 시대를 대비한 여성 대통령이 나와야 한다.

 

2 1 세기는 땅이 하늘이 되는 지천태의 시대이다.

역학에서 지천태 괘는 상당히 좋은 해다. 지천태는 바로 하늘이 열리는 괘다. 64 괘 중 어느 해에 지천태가 됐다, 하면 그 해는 나라의 기운이 융성해지는 시기이다.

 

지천태, 땅 지 (地) 하늘 천  (天) 클 태 (泰)자다.

 

지천태의 괘는 64 괘 8*8=64 괘라고 해서 땅이 하늘이 되는 시대는 바로 여성이 하늘이 되는 시기를 말한다.

 

다시 말해 여성이 하늘로 올라가는 시대라는 것이다.

 

여성의 권위가 높아져 모든 문화 현상이 여성 위주로 진행될 것이다. 이러한 운세에 맞춰 세계적으로 여성의 권위가 높아지는 것은 물론이고, 정치.경제,문화 ,사회 등 전반적인 분야에서 여성이 주도적으로 세계를 이끌어 가는 시대로 점차 변화될 것이다.

 

나는 이미 4 년전에 책 빙의에서 여성이 중심이 되는 지천태의 시대를 예언했다. 2002 년 1 월 1 일  그 책을 통해 여미륵의 시대가 온다는 것을 밝힌 바 있고, 지금 그때의 내 예언대로 세상은 그렇게 돌아가고 있다.

 

단 한가지 다른 점이 있다면, 4 년전 예언에서는 청와대 터를 옮기거나 수도를 이전하면, 쇠락한 국가의 기운을 다시 살릴수 있다고 했지만, 지금은 남성이 청와대에 들어가면 작금의 나라 사태가 도무지 해결될 기미를 보이기 어렵다는 점이다.

 

청와대와 수도를 옮긴다고 해서 위기에 빠진 나라를 구할 수 없다는 것이다.

 

21 세기에는 남성의 시대가 아니다.

21 세기에는 중요한 덕을 갖춘 여성의 시대가 열려야 한다.

 

도탄에 빠진 백성을 구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여성이다.

지금 젊은 청년들이 일자리를 못 구해 실업의 고통에서 헤메고 있는 것도 이 나라에 미륵과 같은 여인이 청와대의 안주인이 되지 못해서이다.  하루 빨리 이 나라에 여미륵이 출현해 덕에 기초한 정치를 해 나갈때 나라의 생산력이 나오고 일자리 창출이 있을 것이다.

 

이 땅에 여성의 시대가 열릴 때는 세계의 모든 이목이 대한민국에 쏠리게 되고, 우리나라 경제가 눈부시게 발전해 누구나 풍요롭고 여유로운 삶을 살 것이며, 극단적인 충돌이나 다툼이 없는 상생의 정치, 아귀다툼하지 않는 포덕의 정치가 이루어질 것이다.

 

세계적으로도 현재의 정치 중심에 여성 지도자가 나서고 있는 것은 특별할 것이 없는 현상으로 보인다. 굳이 영국의 대처 전 수상을 말하지 않더라도 앙겔라 메르겔은 독일 최초의 최연소 여성 총리로 통일 독일을 이끌고 있으며, 아일랜드와 핀란드도 각각 메컬리스와 할로넨을 여성 대통령으로 내세웠다.

 

미국에선 힐러리 클린턴이 남편 클린턴에 이어 차기 대통령에 오르기 위한 행보를 밟고 있다. 우리의 이웃인 아시아에서도 여성 지도자의 선전이 눈에 띈다. 

 

인도네시아의 메가와티, 필리핀의 아로요 스리랑카의 쿠미라퉁가 대통령을 비롯 일본 사민당 후쿠시마는 2003 년에 도이 여사로 부터 당수 자리를 물려 받기도 했다.

 

이러한 여성 지도자들의 등장은 세계적인 흐름이며 우리나라에도 여성 지도자들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이제 대한민국은 여성 지도자를 부르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정치 현장에서 그대로 나타나고 있다.

 

국민과 당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헌정 사상 처음으로 박근혜 의원이 제 1 야당의 대표가 되었다. 그리고 각 당의 여성 대변인들도 나왔다. 총선에서는 역대 국회의원 선거 중 가장 많은 51 명의 여성 후보가 지역구에 출사표를 내기도 했으며, 최초로 여성이 총리에 지명됐다.

 

여성 정치인의 부상은 곧바로 우리의 정치 문화에 커다란 변화를 몰고 올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대립과 갈등, 부패 이미지의 남성 중심의 의회 문화가 조화와 타협 , 조화의 리더십을 갖춘 여성들이 새로운 정치 담론을 담아내는 용기로서 남성보다 적합한 자질을 갖추었다고 평가할 수 있다.

 

이는 곧 21 세기의 디지털 시대를 맞이하여 힘의 논리가 지배하던 남성 위주의 근육질 정치가 대화와 타협의 리더십을 요구하는 소프트 정치로 변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여성 정치인이야 말로 현대 사회가 요구하는 부드러움의 강함 (soft but strong )을 제대로 구현할 수 있는 새로운 시대의 지도자상이란 평가와도 맞아 떨어진다.

 

또한 여성 정치인들이 갖고 있는 깨끗함과 참신함이 의회 문화의 정치를 몰고 올 것이며, 패거리 정치와 연고주의에 얽메인 정치 풍토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한겨레 신문이 여론 조사 전문 기관인 리서치 플러스에 맡겨 지난 2004 년 3 월 24 일 전화 여론 조사를 실시한 결과 여성 후보가 출마한 서울지역 선거구 유권자들의 70 % 이상이 여성 국회의원이 늘어나는 것에 대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여성 의원의 증가가 정치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는 사람도 절반 이상인 것으로 조사 됐다.

 

국민들도 이제는 더 이상 남성들이 주도하는 구태의연하고 시대에 뒤 떨어진 정치에 염증을 느끼고 있으며, 국민들의 아픈 가슴을 어루만져 주고 경제를 살리고 안보를 튼튼하게 해 줄 자애로운면서도 강한 지도력을 갖춘 새로운 여성 지도자를 원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 여성 지도자의 출현은 시대적 과제요.

국민의 요구이자 희망이다.

 

책 대한민국과 결혼한 박근혜 중에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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