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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이승철 - 떠나지마

김세일 |2006.09.23 15:00
조회 74 |추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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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승철이 노래를 잘한다고

생각하지만, 감동받진 못한다.

언제인가,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

이승철 이야기가 나와서 이승철이

노래는 잘 부르지만, 감동은 없다고

했다가 다구리 당할뻔 했다....ㅡㅡ

나는 그렇다...

이승철 가창력 정말 좋다...

어떤 곡이든 이승철만의 창법과 감성으로

버무려낸다. 노래를 가지고 논다는 표현을

많이들 하더라. 또 노래를 힘들이지 않고

부른다. 고음에서도 오버하지 않으며, 적절한

음량조절로 올라갈 만큼의 음만을 낸다.

정말 탁월하다...쓸때없는 호흡을 하지 않아

노래 부를때의 음정불안을 최소화 한다.

난...

그래서...

이승철 노래에 감흥을 느끼지 못한다.

이유같지 않은 이유인가???

모르겠다...난 그렇다... 

보컬의 완벽함에서 느끼는 감탄은 있어도

감흥은 없다....

이승철의 음악은 항상 2%

부족하다...

가요차트에서 1위한 곡이 '오늘도 난'

한곡 뿐인 이유...가 아닐까...

절대 폄하하는것은 아니다...

내 생각을 말하는 것일 뿐...

차라리 부활시절의 곡들이 나에겐

감동을 준다. '소나기'같은 명곡들 말이다.

 

또 다구리인가....?ㅋ

추천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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