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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지 락의 시작> White Stripes ("BECK" 도 나옴)

정재헌 |2006.09.23 15:36
조회 17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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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HITE STRIPES 너바나(Nirvana) 라는 거물의 밴드가 등장하기 전 80년대에는 'Hairy Rock', 'L.A. Metal'이라고도 불렸던 하드락 장르에 의해 점령되었고 이 이후에는 락음악은 양분되기 시작 하였다, 너바나(Nirvana)가 등장한지도 10여 년 이 지난 지금 하드 코어, 엘렉트로니카, 랩 코어 등을 지나 향후 락음악을 정의하는 밴드가 등장했으니 그들이 바로 '화이트 스트라입스(The White Stripes)'이다. 'Fell in Love With a Girl'라는 곡으로 혜성같이 나타난 화이트 스트라입스. 역사적인 명 밴드들처럼 이들도 이름에 'The'가 붙는다(Beatles, Who, Temptations등). 화이트 스트라입스는 다시 한번 음악의 진실성이 무엇이고 심플함이 얼마나 크게 어필 될 수 있는지도 다시 증명한 밴드이다. 천재 기타리스트 Jeff Beck은 "화이트 스트라입스는 때로는 단순함의 필요성이 얼마나 큰지 입증한 밴드이다"고 말했다. 정말 그렇다. 그들의 음악을 들어보면 'Nirvana'와는 또 다른 펑크 음악처럼 정말 단순함이 아닌 60년대 비틀즈식의 요소가 굉장히 많이 녹아 있다. 2003년 좀 더 하드락 적인 성향을 띈 'Elephant' 앨범은 모든 대중 매체에서 최고의 점수를 얻었고, 화이트 스트라입스가 결코 하나의 반짝 밴드가 아님을 증명하였다. 2002년 역사적인 MTV 뮤직어워드에서의 무대를 갖게 된 소감에 대해 화이트 스트라입스는 이렇게 얘기했다. "We hated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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