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를 말하다.
STEP·1。 나는 사랑을 믿지 않습니다.
저는 운명은 믿되, 난 사랑은 믿지 않습니다.
우습고.. 시시하게도.. 안타깝지만
제 인생이 신이란 존재에 의해,
다 각본처럼 정해져서 태어났다고 생각하고 믿지만,
하지만 사랑이란 감정에 대해서는 전혀 믿지 않습니다.
일종의 부정이겠지요.ㅋㅋ
황당한 제 인생에 있어서 가장 실수 한것은
사랑이란걸 한것이였다고 생각해요,
제 첫사랑이라 할수 있는 그 감정이, 끝나는 지점에서
아주 엉망진창으로.. 아주 더러운 기억으로 남은 그순간부터.
제게는 사랑은 없습니다.
결국엔 남인데 믿을것도.. 마음 줄 것도 무엇이냐..
손해지.. 하는 것이 제 진실된 마음이 지요.
그후 제겐 사랑이란 것은 어리석고 감추고 싶은 감정으로
기억되어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요.
어찌 보면 제 인생에 흠 일 수도 있겠습니다.
혼자 좋아하다가 우습게 끝나버린 것에 대해
복수하려는 것 일 수도 있겠지요.
뭐라 일일히 꼬집어 말할 수는 없겠지만은.
내 사랑이란 것은 늘 창피스러운 것이 였으니까요.
그렇기때문에 나는 그일들을 덮어두고자, 지금까지 단 한번도
누군가를 사랑한적도 좋아한적도 없었다고,
말하고 정의를 하고는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독해진 것 일지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