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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김병재 |2006.09.24 10:07
조회 119 |추천 0


 명품이란 좋은재료를 가지고 숙련된 장인이

오랜시간 걸려 만든걸 명품이라고 한다 하지만 패션에서는

명품은 곳 이미지라고 생각한다 그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물론 제품의 디자인 과 질도 중요하지만 그걸 위해서는 많은 홍보 와 광고가 있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비용이 들어간다

거기다 수입관세에 백화점 수수료/마진에 수시로 인테리어 리뉴얼 기타등등 명품이라는 제품의 이미지구축에는 많은 시간 과 돈 이 들어간다 명품은 생각처럼 하늘에서 뚝~떨어지는게 아니다

모두가 비싸다고 모두가 명품이 되는건 아니지 않은가

근데 그걸 아무노력없이 짝퉁을 만들어 오랜시간 노력을 드려

이룩한 이미지를 너무도 손쉽게 도용하는건 분명 좋지 못한 일이다

근데 오늘 아침 네이버에서 짝퉁제조업자가 수백에서 수천만원하는

명품가방의 제조원가는 1만원 이라는 글에 역시 우리의 많은 누리꾼들은 오늘도 실망시키지 않고 기대에 부흥에 초딩수준의 된장녀 어쩌네~골빈여자들 하면서 여전히 수준이하의 행동들을 보여주었다 그러던중 어느한 리플이 눈에 들어왔다

원가 1만원 짜리가 상표하나 달고 어째서 수백배나 가격이 올라가냐고 그 리플을 보고 정말 몰라서 올린 글일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들은 정말 초딩이 아닐까하고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모든 제품에는 여러 공정 과 과정을 거치면서 그에 따른 생산/관리/기회비용들이 들어가지 않는가

2~3만원 피자도 실원가는 몇천원이고

술집에서 마시는 소주 가격이 틀리고  할인마트 소주 가격이 틀리고

제조원가는 더욱 낮고 이렇게 우리는 원가보다

수십~수백배에 달하는 많은 제품 속에 둘러싸여 살면서

어떤건 수백만원이여서 사치고 어떤건 몆천 몇만원이여서 괜찮다는건가?

명품하면 사행성 제품 이라는 공식이 언제부턴가

생겼지만 명품에는 죄가 없나

죄가 있다면 그건 그 명품의 이미지를 그렇게 만듣 사람들의 잘못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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