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싸이 월드 들어와서 일기를 쓴다.
요즘 너무 졸려서 그냥 자는데, 오늘은 일요일이니깐.
쓰는것이다.
별다른 경험이 없다.
그리고 기분이 좋기도 하고 싫기도 하다.
왜냐하면, 아빠가 오늘 낮에.
" 넌 뭘 하고 싶니? " 라고 물으셨다.
난 " 잃어버린 s보드 찾고 싶오~ "
그러자 아빠가 " 학교종이 땡땡땡 문구에서.
s보드가 4만이더라? 그러니깐 s보드 오빠거랑 소민이랑.
사주마 " 그 말이 나오는 순간 난 기뻤다.
한참 문구점 열기를 기다리다가.
심심해서 모태놀이터에 갔다.
한.. 1시간? 놀다가 오니깐 딱! 오빠가 오토바이에
s보드를 태우고 오는것이였다.
그래서.
" 와~ 오빠야! 내꾸는? " 이러니깐.
오빠가 "이거 내꺼~ 내꺼~ 해이! "
이러는 거다.
내께 없다? 아빠한테 물어보니깐 s보드가 다 팔리고 없는거였다.
그래서 엉엉 울기 시작하자. 아빠가.
오빠것은 고장나서 본드로 떨어진거 붙인거라고 했다.
그래도 울었다.
s보드를 오랜만에 보니깐 반갑기도 했다.
내 은색 s보드는 고등학생이 가져갔다.
태권도에서 영화보고 나오니깐 없었다.
'꼬맹이 분식' 아줌마가,
"응~ 그거? 아깐 고등학생 들이 가져가더라?
너와 관개 있니?"
나는 그소식을 듣고 친구들과 같이 찾으러 다녔다.
밑에 있는 대성학원까지 가보았지만,
찾을수 없었다.
하지만 내 s보드! 내일 학교 끝나면 들어온다고 했다.
빨리 내일이 왔으면... 얼마나 좋을까?
오빠건 빨간색인데. 내일은 색이 여러가지 온다고 했다.
< 기분이 좋다? 기분이 나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