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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라 나쁜 자식아

박현정 |2006.09.24 21:50
조회 37 |추천 2


그래 알콩달콩사랑해라.

 

나 이제사 너를 쿨하게 잊을란다.
그냥 조금 미련두고 있었는데,


꿈치곤 조금 긴꿈을 꿨다고 생각하지뭐.

 

먼저 좋아한단 고백은 절대 못하는 바보가
다시 만나잔 말을 한걸보면,
그녀를 정말 사랑했나보다...이런 생각을 했지.


생각 참 많이 했다, 힘들기도 했고.

 

그래, 나 쿨하게 너 잊어주마.
그래, 나 쿨하게 너 보내주마.

잘가라, 나쁜자식아.

 

잠깐이나마 행복했다.
잠깐이나마 사랑받는다는 느낌들게 해줘서 고마웠다.

더 고마운것은, 더 사랑하기전에 날 버려줘서 고맙다.

 

그리고 사랑했다.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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